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핌in잠실] 팬들과 마지막 인사 준비하는 NC...박건우 부상 복귀·구창모 등판 예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NC 이호준 감독이 6일 박건우의 9일 등록과 출전을 예고했다.
  • 박건우는 왼쪽 내전근 부상 회복 중이지만 시즌 마무리를 함께한다.
  • 9일 창원 홈 최종전엔 구창모가 선발로 나서 마지막 인사를 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잠실=뉴스핌] 한지용 기자 = 가을야구 진출이 무산된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간판스타 구창모와 박건우는 오는 9일 창원 NC파크에서 홈팬들과 마지막 인사를 나눌 전망이다. 

NC 이호준 감독은 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LG 트윈스전을 앞두고 "박건우를 내일 등록할 예정이다. 몸 상태가 완전히 회복된 것은 아니지만, 타격은 문제없고 선수단과 함께 시즌을 마무리하고 싶다고 한다. 남은 경기는 지명타자로 출전할 것 같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NC 외야수 박건우. [사진=NC 다이노스] 2026.09.23 football1229@newspim.com

NC는 7일 인천에서 SSG 랜더스를 상대한다. 이후 9일 창원으로 돌아가 KIA 타이거즈와 홈 최종전을 치르고, 10일 대전 한화전을 끝으로 정규시즌을 마무리한다.

마지막 홈 경기인 9일 창원 KIA전에서는 토종 에이스 구창모가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왼쪽 내전근 부상으로 이탈했던 박건우도 모습을 드러낼 전망이다. 

박건우는 지난달 22일 대구 삼성전에서 타격 후 전력 질주하는 과정에서 왼쪽 내전근에 불편함을 느껴 교체됐다. 정밀검사에서는 그레이드1 근육 손상 진단을 받았다.

당초 회복까지 약 2주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날이 정확히 2주째다. 아직 전력 질주는 어렵고, 몸 상태도 완전하지 않다. 하지만 박건우의 출전 의지가 강했다. 이 감독도 선수 의지를 존중했다. 

박건우는 올 시즌 126경기에 출전해 타율 0.302, 130안타(20홈런) 78타점 56득점, OPS(출루율+장타율) 0.863을 기록하며 중심 타자 역할을 충실히 이행했다. 

좌안 에이스 구창모도 홈 팬들 앞에서 시즌 마지막 등판을 준비한다. 3위 KIA(75승 2무 61패)가 4위 LG(75승 1무 63패)와 치열한 순위 경쟁을 벌이고 있는 상황에서 구창모가 등판하는 만큼 상대 입장에서는 부담스러울 수 있다. 다만 이 감독은 포스트시즌 탈락 여부와 관계없이 한 달 전부터 구창모의 등판 일정을 정해뒀다는 설명이다.

이 감독은 "구창모의 홈 최종전 등판은 한 달 전에 코칭스태프와 논의해서 일정을 확정했다. 라일리 선수에 의해 일부 일정 변경이 있었지만 대부분 일정은 그대로 간다"고 말하며 불필요한 오해를 차단했다. 

이어 "구창모는 시즌 시작할 때부터 건강하게 한 시즌을 소화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목표 달성에 성공했고, 코칭스태프들이 신경을 많이 썼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스핌] NC 좌완 토종 에이스 구창모. [사진=NC 다이노스] 2026.09.12 football1229@newspim.com

구창모는 올 시즌 28경기 157이닝 12승 7패, 평균자책점 4.01을 기록 중이다. 마지막 등판 상대인 KIA 상대로는 5경기 등판해 27이닝을 던지며 2승 1패, 평균자책점 3.67을 기록한 바 있다. 

가을야구 무대에는 오르지 못했지만 구창모와 박건우는 시즌 마지막까지 그라운드에 나선다. 홈 팬들과 함께 한 시즌을 잘 마무리하기 위한 두 간판스타의 마지막 준비가 시작됐다.

football122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사진
오세훈, '이태원 참사 4주기 추모대회' 참석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추모대회'에 참석해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대회는 오는 29일 참사 4주기를 앞두고 진행됐다. 서울시와 행정안전부,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시민대책회의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국무총리와 오세훈 서울시장, 정당 대표, 유가족,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 추모대회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왼2026.10.24 starbean@newspim.com 추모행사는 오후 1시 이태원역 일대에서 열린 '추모기도회'로 시작됐다. 이태원역에서 서울광장까지 이어지는 시민 추모행진과 희생자 호명식, 묵념, 유가족 인사, 추모공연 등 순서로 진행됐다. 서울광장에서 열린 본행사에서는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추모 영상을 상영했다. 또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 인사, 시민대책회의 선언문 낭독, 합창 및 추모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blue99@newspim.com 2026-10-24 23: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