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에스티큐브가 14일 ESMO 2026에서 넬마스토바트 연구 3건 발표를 예고했다
- 대장암·비소세포폐암 임상 2상과 바이오마커 연구를 공개한다
- 오시머티닙 병용 전임상 연구로 글로벌 기술이전 근거를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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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FR 변이 폐암서 오시머티닙 병용 전임상 발표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설희 인턴기자= 에스티큐브가 유럽종양학회 연례학술대회(ESMO Congress 2026)에서 면역항암제 후보물질 '넬마스토바트' 관련 연구 3건을 발표한다.
14일 에스티큐브에 따르면 회사는 오는 23~27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리는 ESMO 2026에서 대장암과 비소세포폐암 임상 개발 현황, 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에서의 오시머티닙 병용 전임상 연구를 공개할 예정이다.
첫번째 연구는 불응성 전이성 대장암에서 면역조절 단백질 BTN1A1과 연관된 종양미세환경의 공간적 특성과 후보 바이오마커를 분석한 중개연구다.

현재 3차 치료 이상 대장암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 중인 넬마스토바트·TAS-102·베바시주맙 병용 임상 2상(STCUBE-003)을 기반으로 BTN1A1 발현과 종양미세환경 특성을 분석한다. 회사는 이를 통해 환자 선별과 치료 반응 예측 전략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두번째 연구에서는 BTN1A1 고발현(TPS≥50%) 진행성·전이성 비소세포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 중인 넬마스토바트와 도세탁셀 병용 임상 2상(STCUBE-004)의 개발 현황을 발표한다. 비소세포폐암에서 넬마스토바트의 향후 개발 방향을 평가하기 위한 주요 데이터도 공개할 예정이다.
세번째는 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에서 표적항암제 오시머티닙과 넬마스토바트의 병용 가능성을 평가한 전임상 연구다. 이번 연구에서는 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 모델 가운데 MET 활성화로 오시머티닙 반응이 제한된 모델을 포함해 병용 효과를 평가했다.
에스티큐브 관계자는 "이번 ESMO 발표는 BTN1A1에 대한 연구가 실제 임상 개발 및 환자 선별을 위한 바이오마커 연구, 새로운 병용 가능성을 평가하는 전임상 연구까지 확장되고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며 "이러한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넬마스토바트의 차별화된 개발 가치와 확장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글로벌 기술이전 과정에서 자산 가치를 높일 수 있는 근거를 지속적으로 축적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winter10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