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웅진컴퍼스는 21일 놀이의발견 회원 6만7000여 명의 개인정보 유출을 알렸다
- 외부 비인가자가 관리 시스템에 접근해 닉네임·전화번호·이메일을 조회했다
- 웅진컴퍼스는 접근을 차단하고 관계 기관 신고와 경찰 수사를 의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해커 접근 차단 및 계정 정지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웅진씽크빅 계열사인 웅진컴퍼스가 운영하는 키즈 액티비티 플랫폼 '놀이의발견'에서 회원 6만7000여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파악됐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놀이의발견'에서 회원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서종윤 웅진컴퍼스 대표는 놀이의발견 애플리케이션(앱) 내 공지사항을 통해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알리고 사과문을 올렸다. 사과문에 의하면 이번 사고는 지난 18일 오후 6시45분부터 19일 오전 0시50분 사이 사고가 발생했다.
외부 비인가자가 놀이의발견 관리 시스템(백오피스)에 불법 접근해 회원정보를 조회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유출된 개인정보는 ▲닉네임 ▲휴대전화번호 ▲이메일 주소 등이다. 비밀번호와 결제정보는 유출되지 않았다.
웅진컴퍼스는 사고가 난 후인 19일 오전 이상 징후를 감지하고 해커의 접근을 차단했다. 또 관리자 계정의 비밀번호를 바꾸고 의심 계정을 이용 정지 조치했으며, 해당 계정에는 2차 인증을 적용하고 접근을 통제할 계획이다.
웅진컴퍼스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신고를 마쳤고, 서초경찰서에도 수사를 의뢰했다. 웅진컴퍼스 관계자는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고객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한 조치를 취하고 전사적으로 보안 체계를 점검하고 있다. 향후 재발 방지를 위해 개인정보 보호와 보안 관리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stpoemseo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