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현대카드는 21일 알파벳카드 누적 발급량이 15만장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 알파벳카드는 뷰티·여행 등 특화 업종에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 현대카드는 오는 31일까지 신규 회원에게 첫해 연회비 캐시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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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현대카드의 독자브랜드 '알파벳카드'가 출시 3개월 만에 누적 발급량 15만장을 넘어섰다. 뷰티·여행 등 소비자의 생활방식에 맞춘 업종별 혜택과 직관적인 상품 구성을 앞세워 고객층을 넓히고 있다.
현대카드는 지난 7월 선보인 알파벳카드의 누적 발급량이 15만장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알파벳카드는 상품별로 뷰티, 간편결제, 정기결제, 다이닝, 여행 등 특화 업종에서 10% 할인 등을 제공하는 단순한 혜택 구조가 특징이다.

현대카드는 알파벳카드만을 위한 전용 서체와 카드 패키지를 새로 제작하고, 카드 플레이트 전면에서 현대카드 기업이미지(CI)를 제외했다. 상품 혜택뿐 아니라 이용 경험까지 새롭게 설계해 기존 범용카드(GPCC)·프리미엄카드와 차별화했다는 설명이다.
상품명도 혜택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알파벳카드 B(Beauty·뷰티)', '알파벳카드 T(Travel·여행)' 등 알파벳과 특화 업종을 연결해 소비자가 필요한 혜택을 직관적으로 선택하도록 했다.
소비자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이 다양해지면서 특정 업종의 혜택을 원하는 수요가 커진 점도 상품 기획에 반영했다. 뷰티, 간편결제, 다이닝, 여행 등 분야별 소비 성향에 맞춰 카드를 고를 수 있도록 한 것이다.
현대카드는 알파벳카드가 신규 회원뿐 아니라 기존 회원에게도 호응을 얻으며 기존 카드와 함께 사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대카드 M 회원 가운데 뷰티 소비가 많은 고객이 알파벳카드 B를 추가 발급받아 뷰티 제품 구매에 활용하는 방식이다.
현대카드는 오는 31일까지 알파벳카드 신규 회원을 대상으로 연회비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한다. 현대카드를 최초로 발급받는 알파벳카드 신청 회원이 조건을 충족하면 첫해 연회비를 돌려준다. 자세한 내용은 현대카드 홈페이지와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현대카드 M과 현대카드 ZERO가 현대카드의 범용성을 보여주는 한 축이라면 알파벳카드는 개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특화된 또 다른 축"이라며 "두 상품군이 시너지를 내며 현대카드의 스펙트럼이 더욱 넓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yuny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