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디지털엑스는 21일 전 임직원 대상 법규준수 교육을 실시했다
- 교육은 에어드랍 등 요주의 거래 사고 방지에 초점을 맞췄다
- 거래 승인·계정 분리와 사고 보고 등 통제 절차를 점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 뉴스핌] 전미옥 기자 = 미래에셋의 디지털자산 투자 플랫폼 디지털엑스는 지난 21일 전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법규준수 교육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위험관리본부 주관으로 진행된 교육은 '요주의 거래' 사고 방지에 초점을 맞췄다. 요주의 거래는 에어드랍, 이벤트 리워드 지급, 지급 취소, 상속·착오전송 등 이용자 요청에 따른 자산 이동 과정에서 임직원의 수작업 개입으로 오류 발생 가능성이 높은 거래를 의미한다.

지난 7월 디지털자산 거래소 공동협의체(DAXA)가 위험관리 모범규준에 요주의 거래 통제 절차를 포함시킨 이후 업계 전반의 관리 강화 요구를 반영했다.
교육 내용은 거래 유형별 처리 절차, 리워드 지급 승인 기준과 별도 관리 계정 운영, 사고 발생 시 보고 체계, 최근 업계 사고 사례 분석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지급 목적별 관리 계정 구분, 기안부서와 실행부서 분리, 지급 규모에 따른 단계별 승인 등 오지급과 과지급을 방지하기 위한 통제 절차를 다뤘다. 사고 발생 시 부서장과 위험관리책임자에게 즉시 보고하고 오류 거래를 일괄 취소하며 입출금을 차단하는 등 초기 대응부터 금융당국 보고와 DAXA 공유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보고 체계도 안내했다.
교육에서는 입력 통제와 이중 승인(Maker-Checker) 같은 안전장치가 부재할 경우 단순한 실수가 시세 급변, 대규모 재무 손실, 감독당국 제재로 확대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아울러 윤리행동강령, 가상자산 이용자보호법, 미공개 중요정보 이용 금지 등 기본 준법 사항도 점검했다.
오세진 디지털엑스 대표는 "요주의 거래는 작은 실수 하나가 고객 자산과 시장 신뢰에 직결되는 영역"이라며 "모든 임직원이 규정된 절차를 철저히 준수하도록 내부통제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romeo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