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IBK기업은행은 22일 코스닥 1581개사의 상반기 실적을 분석했다
- 코스닥 기업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각각 14.5%, 60.4% 증가했다
- 반도체·관련장비 업종은 매출과 영업이익률 모두 크게 개선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중소기업 매출 증가율 20.2%로 대기업 웃돌아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코스닥 상장기업의 올해 상반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반도체·의료 업종의 호조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다.
IBK기업은행은 코스닥 상장기업 1581개사의 2026년 상반기 경영실적을 분석한 결과, 전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4.5%, 60.4% 증가했다고 22일 밝혔다. 영업이익률은 5.2%로 전년 동기보다 1.5%포인트(p) 상승했다.

이번 보고서는 코스닥 시장의 정보 비대칭을 완화하고 자본시장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 중인 'IBK 코스닥 활성화 태스크포스(TF)' 활동의 일환으로 발간됐다.
기업 규모별로는 중소기업의 매출액 증가율이 20.2%로 대기업의 8.8%를 크게 웃돌았다. 코스닥 상장 대기업은 미디어 업종 비중이 25%로 높은 반면 반도체 비중은 6.8%에 그쳐 반도체 업황 개선에 따른 수혜가 상대적으로 제한적이었던 것으로 분석됐다.
산업별 매출액 증가율은 IT서비스가 50.8%로 가장 높았다. 이어 반도체·관련장비(32.1%), 전자장비·기기(20.1%)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반도체·관련장비 업종은 수익성 개선세가 두드러졌다. 해당 업종의 영업이익률은 12.4%로 전년 동기 6.9%보다 5.5%p 상승했다. 매출 증가와 함께 수익성도 개선되면서 코스닥 상장기업의 전반적인 실적 반등을 이끈 것으로 풀이된다.
보고서 전문은 IBK경제연구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peterbreak2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