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드림인사이트는 26일 광고 전 과정을 연결한 DMAX AI를 정식 오픈했다
- DMAX AI는 데이터 분석부터 콘텐츠 제작·집행·최적화를 통합 지원한다
- 활용 시 광고 업무 기간이 17.5일에서 5일로 줄고 ROAS가 154% 증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코스닥 상장사 드림인사이트가 광고 운영 전 과정을 하나의 AI 엔진으로 연결하는 플랫폼 'DMAX AI'를 정식 오픈했다고 26일 밝혔다.
DMAX AI는 기존 크리테크 솔루션 'DMAX'에 AI를 결합한 플랫폼이다. 데이터 분석부터 콘텐츠 제작, 마케팅 실행, 성과 최적화까지 단절 없이 이어지는 구조를 특징으로 한다. 각 단계에서 확보한 정보가 다음 단계의 실행 근거가 되고, 집행 결과를 재분석해 의사결정을 정밀하게 개선하는 방식이다.
회사에 따르면 드림인사이트가 15년간 광고 기획·제작·집행·성과 관리 업무를 수행하며 축적한 경험을 AI 플랫폼에 구현했다. 애드테크와 크리에이티브 기능을 통합해 데이터 수집·리포팅·성과 분석·매체 운영뿐 아니라 광고 소재와 상세페이지 제작 자동화, 성과 기반 AI 디자인 개선까지 지원한다. 분석 결과를 소재 제작과 광고 집행에 직접 연결해 업무 단절을 줄였다.

사용자는 자연어 질문을 통해 광고 성과 변동의 원인과 개선 방향을 확인하고, 브랜드 톤과 매체 규격에 맞는 비주얼과 광고 문구를 생성할 수 있다. AI가 제시한 예산·입찰가·소재 조정안은 담당자의 검토와 승인을 거쳐 매체에 반영된다.
드림인사이트 AI 데이터 랩의 내부 측정 결과, 광고 기획부터 제작·운영·효과 도출까지 기존에 평균 17.5일이 소요됐으나 DMAX AI 활용 시 평균 5일로 단축돼 소요 시간이 71% 감소했다. 광고 효과 분석을 위한 수작업 리포트 작성 시간도 90% 단축됐으며, 광고비 대비 매출액(ROAS)은 평균 154% 증가했다.
김기철 드림인사이트 대표는 "DMAX AI는 광고 현장에서 직접 캠페인을 운영하며 축적한 판단 기준과 실행 노하우를 AI로 구현한 플랫폼"이라며 "본업의 경험과 자체 AI 기술을 결합해 고객사의 광고 성과 개선을 지원하고, 솔루션 사업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회사는 이번 오픈을 계기로 광고 운영과 콘텐츠 제작의 생산성을 높이고 고객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AI 모델의 강화학습을 통해 분석 품질을 높이고 플랫폼 고도화를 지속하고 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