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6일 NH농협은행을 일반회계 금고로 선정했다
- NH농협은행은 2030년까지 일반회계·지역개발기금을 관리한다
- 광주은행은 22개 특별회계와 32개 기금을 맡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무안광주강진=뉴스핌] 조은정 기자 = NH농협은행이 광주은행을 누르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일반회계 금고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6일 공모에 신청한 두 은행을 대상으로 금고지정심의위원회의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라 NH농협은행은 내년 1월 1일부터 2030년 12월 31일까지 4년간 일반회계와 지역개발기금 등을, 광주은행은 22개 특별회계와 32개 기금을 각각 관리한다.
광주시와 전남도 올해 예산은 각각 8조1000억원, 12조7000억원으로 합계 20조8000억원이다. 내년부터 4년간 매년 5조원씩 지원하는 행정통합 재정 인센티브까지 더하면 예산은 25조원 규모로 커질 전망이다.
이번 금고 평가는 ▲금융기관의 대내외적 신용도와 재무 구조의 안정성(27점) ▲광주·전남 대출 및 예금 금리(20점) ▲주민 이용 편의성(24점) ▲금고 업무 관리 능력(22점) ▲지역사회 기여 및 협력사업(7점) 등 5개 분야 14개 세부 항목에 따라 점수(100점 만점)가 매겨졌다.
특히 기존의 금융점포 수 중심 평가 방식에서 나아가 27개 시군구별 영업점·무인점포·현금자동입출금기(ATM) 분포와 인구 규모가 새롭게 반영됐다.
매번 논란이 되풀이되는 지역농협 점포 수 반영 여부도 변수로 작용했을 것으로 보인다.
농협은행은 광주 29곳·전남 64곳 등 자체 점포 93곳을 운영 중이나 지역농협까지 합하면 673곳에 달한다. 광주은행은 광주 67곳·전남 36곳 등 103곳이다.
광주은행은 농협은행과 지역농협이 별개 법인인 데다 지역농협 점포 수를 반영하더라도 금융 실적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보는 반면 농협은행은 정반대 입장을 보여 왔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