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27일 코리아TOP5플러스채권혼합50액티브 ETF를 신규 상장했다
- 해당 ETF는 시총 상위주와 성장 후보군에 최대 10종목을 압축 투자한다
- 국내 단기채권을 결합해 초과수익과 안정적인 인컴 수익을 동시에 추구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퇴직·개인연금 및 ISA 계좌에서 100% 투자 가능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27일 'KoAct 코리아TOP5플러스채권혼합50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를 신규 상장했다고 밝혔다.
삼성액티브자산운용에 따르면 해당 ETF는 소수 대형주로의 쏠림이 심화되고 종목 간 수익률 격차가 벌어지는 증시 환경에 맞춰, 초과수익을 노리는 동시에 국내 단기 채권을 조합해 꾸준한 인컴 수익을 지향하도록 설계됐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9월 말 기준 코스피 내 시가총액 상위 5개 종목 비중은 58.9%, 상위 10개 종목 비중은 64.5%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1·2위를 지키는 가운데 올해 3분기 SK스퀘어(3위)·삼성전기(4위)·삼성생명(9위)·삼성물산(10위)이 약진하는 등 산업 패러다임 이동에 따라 상위권 순위도 재편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간에도 수익률 편차가 커 옥석을 가려내는 액티브 전략이 승패의 관건으로 꼽힌다. 시가총액 상위 100종목 내 상위 20%와 하위 20%의 수익률 격차는 2024년 158.7%p, 2025년 231.7%p에 이어 올해 3분기에도 199.2%p에 달했다.
올해 3분기 말 기준(코스피 +62.3%) 시가총액 TOP 10 내에서도 삼성전기(+493.3%), SK스퀘어(+209.5%), SK하이닉스(+172.8%), 삼성전자(+123.9%) 등이 급등한 반면, 일부 상위주는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하며 뚜렷한 성과 격차를 보였다.
KoAct 코리아TOP5플러스채권혼합50액티브는 시가총액 TOP 5를 핵심으로 구축하고 향후 상위권으로 도약할 잠재 후보군을 포함해 최대 10종목에 압축 투자한다. 단기적인 시장 등락보다 구조적인 산업 변화와 이익 저점(턴어라운드) 통과 후 실적 개선이 기대되는 종목 발굴에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
회사는 1990년 이후 증시 주도권이 IT·블루칩, 차이나 플레이, 반도체, 언택트·그린뉴딜로 변화해 온 흐름을 반영해, 현재 증시를 이끄는 'AI 혁명·에너지 안보·지정학적 재편' 수혜주와 시총 순위가 추세적으로 상승하는 기업을 선제 편입할 계획이다.
채권 부문은 국내 우량 단기채권에 투자하는 상품 등을 활용해 이자수익을 추구한다. 금리 변화에 대한 채권 가격의 민감도를 나타내는 평균 듀레이션을 약 1년 수준으로 짧게 관리해, 장기채권 대비 금리 변동에 따른 가격 부담을 낮췄다.
연금 및 절세 계좌 투자자들에게 유리한 구조도 강점이다. 퇴직연금(DC·IRP) 안전자산으로 분류돼 퇴직·개인연금 및 ISA 계좌에서 100% 투자할 수 있다.
강동욱 삼성액티브자산운용 운용1본부 매니저는 "투자한 종목의 20%가 전체 성과의 80%를 결정하는 한국 증시에서 살아남는 길은 결국 구조적 성장 산업과 실적 턴어라운드 기업을 선제적으로 가려내는 종목 선별 능력"이라며 "한국 시장을 이끄는 시가총액 상위 핵심주에 압축 투자하고 안정적인 국내 단기 채권을 결합해 개인 및 연금 투자자들에게 꾸준한 초과수익을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