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쎄노텍은 20일 경남 함안에 글로벌 분쇄기술센터를 개소했다
- 쎄노텍은 분쇄설비 선정부터 설치·운영 지원까지 사업을 확대한다
- 쎄노텍은 글로벌 기업들과 협력해 건식·습식 분쇄 기술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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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장비기업과 기술협력…분쇄·분산 공정 대응 강화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첨단 세라믹 소재 전문기업 쎄노텍은 지난 20일 경남 함안군에 위치한 글로벌 분쇄기술센터(Global Grinding Technical Center, G-GTC) 개소식을 개최하고 종합 분쇄 솔루션 사업 확대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G-GTC는 쎄노텍이 세라믹 비드 개발·생산 과정에서 축적한 분쇄·분산 기술을 기반으로 구축한 전문 기술센터다. 고객의 원료 특성과 생산공정에 맞춰 분쇄 미디어 선정, 운전조건 최적화, 분쇄 성능 검증 등의 기술지원을 제공한다.
쎄노텍은 센터를 통해 기존 세라믹 비드 중심의 제품 공급사업을 분쇄설비 선정·설치·운영 지원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설비와 소재, 관련 부자재 공급을 연계한 사업 기회도 모색한다.

이를 위해 글로벌 분쇄장비 전문기업 INFOR와 비드밀 분야 기술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젯밀 제조기업 EPIC과도 기술협력 MOU를 맺고 기존 습식 분쇄에 이어 건식 미분쇄 분야로 기술지원 범위를 넓힐 방침이다.
아울러 세가(Sagger) 제조기업 Jiangxi Jingyuan New Materials 및 이산화티타늄(TiO₂) 제조기업 Tianci와 각각 판매점 계약을 체결했다.
쎄노텍은 G-GTC를 중심으로 이차전지 소재와 전자소재, 광물, 화학 등 다양한 산업 분야로 기술지원과 사업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쎄노텍 관계자는 "G-GTC는 단순한 분쇄 시험시설을 넘어 고객의 공정 문제를 함께 해결하고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기술협력의 출발점"이라며 "축적된 세라믹 소재 기술력과 분쇄·분산 공정 역량에 글로벌 전문기업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결합해 설비 검토부터 설치와 운영 지원까지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고객의 기술적 요구를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