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iM금융은 27일 3분기 누적 순이익이 4163억원으로 감소했다고 밝혔다
- 대출자산 증가로 이자이익은 5.6% 늘었지만 비이자이익 부진이 이어졌다
- 자산건전성이 개선됐으며 자사주 300억원어치를 매입해 소각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CET1비율 12.39% 기록…300억원 자사주 매입 완료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iM금융그룹의 올해 3분기 누적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6% 감소했다. 대출자산 증가로 이자이익은 확대됐지만 비이자이익 부진이 전체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
iM금융은 27일 올해 3분기 누적 지배주주지분 당기순이익이 4163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 4317억원보다 154억원 감소했다. 3분기 단독 순이익은 120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 줄었다.
그룹 대출자산은 지난해 말 대비 7.6% 증가했다. iM뱅크와 iM캐피탈을 중심으로 대출이 확대되면서 이자이익도 전년 동기보다 5.6% 늘었다.

주요 계열사인 iM뱅크의 3분기 누적 순이익은 361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 감소했다. 반면 3분기 단독 순이익은 115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1% 증가했다.
iM뱅크의 기업대출은 9월 말 기준 지난해 말보다 10.8% 증가했다. 증가액은 3조8000억원이다. 대손충당금 전입액은 전년 동기 대비 11.8% 감소했다.
iM캐피탈은 3분기 누적 순이익 565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보다 20% 증가한 규모다. 영업자산은 14.9% 늘었으며 대손충당금 전입액은 19.1% 감소했다.
iM증권의 누적 순이익은 별도 기준 72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4% 증가했다. iM라이프는 누적 순이익 112억원을 기록했다.
그룹의 자산건전성 지표도 개선됐다. 3분기 말 고정이하여신(NPL)비율은 1.18%로 전년 동기 대비 0.33%포인트 하락했다. iM뱅크의 고정이하여신비율은 0.77%로 같은 기간 0.07%포인트 낮아졌다.
대손비용률은 그룹 0.48%, 은행 0.40%를 기록했다. 은행 대손비용률은 전년 동기보다 0.10%포인트 하락했다.
그룹의 보통주자본(CET1)비율은 12.39%로 잠정 집계됐다. 전분기 대비 0.12%포인트 상승한 역대 최고 수준이다.
iM금융은 지난 7월 발표한 3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도 완료했다. 매입 주식은 전체 발행주식의 약 1.1%로, 한 달 이내 전량 소각할 계획이다.
천병규 iM금융지주 최고재무책임자(CFO) 부사장은 "시장 변동성과 금리 상승으로 비이자이익의 불확실성이 커졌지만, 자산 성장에 따른 이자이익 개선은 긍정적"이라며 "건전성 관리와 대손충당금 등 비용 관리를 강화해 실적 개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oyn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