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삼성전기와 삼성물산이 28일 시장 기대 웃돈 실적을 발표했다
- 실적 개선에 삼성전자 등 삼성그룹주가 일제히 강세를 보였다
- 삼성물산은 건설 호조로 신규 수주 전망을 30조원대로 높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삼성전자 24만원대·삼성전기 9% 상승↑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삼성전기와 삼성물산이 올해 3분기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28일 삼성그룹주가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기와 삼성물산의 실적 개선에 삼성전자 등 주요 계열사의 상승세가 맞물리면서 그룹주 전반에 매수세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44분 기준 애프터마켓에서 삼성전기는 전 거래일 대비 11만원(9.16%) 오른 131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물산은 2만4000원(7.97%) 상승한 32만5000원을 기록 중이다.
삼성전자는 2만1000원(9.46%) 오른 24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우는 2만500원(11.98%) 급등한 19만1600원을 기록했다. 이 밖에 삼성생명도 8.82% 오른 27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기는 이날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691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5.5%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3조7633억원으로 30.3% 늘었고 순이익은 4850억원으로 115.7%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시장 전망치를 웃돌았고,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실적 성장세를 확인했다.
삼성물산도 시장 예상치를 뛰어넘는 실적을 발표했다.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1조142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했다. 매출액은 12조80억원으로 18.3% 늘었지만 순이익은 8009억원으로 9.5% 감소했다.
특히 건설 부문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건설 부문 매출액은 4조465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4.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770억원으로 149.5% 급증했다. 하이테크 공사 확대와 해외 건축 프로젝트의 공정 진척이 실적 증가에 기여했다.
삼성물산은 국내외 수주 물량 증가를 반영해 올해 신규 수주 전망치를 기존 23조5000억원에서 30조1000억원으로 높였다.
plu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