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교통공사는 1일 오후 7호선 열차 고장을 조치했다
- 보라매역 열차 고장으로 상행선 운행이 1시간 지연됐다
- 공사는 고장 원인을 조사하며 전 구간 정상운행을 재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비상제동 장치 해제되지 않아 열차 멈춰...승객 전원 하차
[서울=뉴스핌] 박우진 기자 = 1일 오후 서울지하철 7호선이 1시간 넘게 고장나 열차 운행이 지연됐다. 서울교통공사는 고장 열차를 회송했고 현재는 전 구간 정상운행되고 있다.
서울교통공사는 1일 오후 12시23분쯤 서울지하철 7호선 보라매역에서 장암 방면 열차 고장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고장 원인은 비상제동 장치가 해제되지 않은 것에서 비롯됐다.

서울교통공사는 즉시 현장대응팀을 구성하고, 보라매역에서 승객 전원을 하차시킨 뒤 후속 열차와 구원 연결을 준비하며 사고 복구에 나섰다. 구원연결은 정상 열차로 고장 난 열차를 뒤에서 밀어 운행하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7호선 상행선 구간 열차 운행이 1시간 넘게 지연됐다. 서울교통공사는 고장 열차를 도봉 차량기지로 옮겼고 오후 2시 7분쯤 조치가 완료돼 현재 7호선 전구간 정상운행되고 있다.
서울교통공사는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공사 관계자는 "열차 운행은 정상적으로 진행되나 차량 고장의 여파로 배차간격 회복에는 시간이 다소 소요될 수 있다"며 "일요일 오후 지하철 이용에 불편을 드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krawj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