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KCC 허훈·kt 김선형, 8억 원으로 공동 연봉 킹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부산 KCC 허훈과 수원 kt 김선형이 나란히 연봉 킹에 올랐다. KBL은 2025-2026시즌 국내 선수 등록을 마감했다고 30일 밝... 2025-06-30 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