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3000만원 짜리 명품시계 찬 12살 김주애...김정은 일가의 사치품 행각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 주애(12)가 3000만원대 명품 시계를 찬 모습이 포착됐다. 북한 관영 선전매체인 조선중앙통신과 노동신문... 2025-06-26 10:52
북한에 사치품 제공한 싱가포르·북한인, 싱가포르서 기소 [서울=뉴스핌] 김선미 기자 = 북한에 보석과 시계 등 제재 대상인 고가 품목을 제공한 싱가포르인 1명과 북한인 1명이 싱가포르에서 기소됐다. 싱가포르 일간 더스트레이츠타임스... 2018-10-18 1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