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만의 방한 시진핑은 한국기업 '절친'
... 시진핑 주석은 중국 동남부 지방 관료 시절, 한국에 유난히 관심이 많았고 이로 인해 '지한파' 또는 '한국통'이란...
2025-10-31 17: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