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n번방' 조주빈 공범 부따 구속영장 신청
[서울=뉴스핌] 고홍주 기자 = 경찰이 미성년자를 협박해 성착취 동영상을 찍게 한 이른바 텔레그램 'n번방' 박사 조주빈(25)의 공범 '부따'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
2020-04-07 21: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