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김희정, 강선우 지명 철회 촉구…"권한 커질수록 갑질 커질 것"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김희정 국민의힘 의원은 21일 "이재명 대통령은 지금이라도 잘못된 지명을 바로잡고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지명을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김 ...
2025-07-21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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