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음의 행진' 한선천 "'킹키부츠' 엔젤 이어 우려 있었지만…오버 않고 절제미 보여줄 것"
[뉴스핌=양진영 기자] 뮤지컬 '젊음의 행진'의 한선천이 '킹키부츠' 엔젤에 이어 끼를 과시하는 역할 상남으로 활약하는 소감을 밝혔다.28일 충무아트홀에서는 뮤지컬 '젊음의 행...
2018-03-28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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