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친아' 로이킴, '슈퍼스타K' 우승자→싱어송라이터 활약…정준영 단톡방 이슈로 최대 위기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가수 로이킴(26)이 '정준영 카톡방' 멤버로 지목되면서 경찰 참고인 조사를 받게 됐다. 데뷔 때부터 '엄친아'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해온 커리어에 심...
2019-04-03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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