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 '꿈드리미 사업' 카드깡 악용 드러나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시교육청의 '꿈드리미 사업'이 일부 학생과 학부모 사이에서 악용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26일 "중고거래...
2025-11-26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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