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제홍 사천시장 권한대행은 13일 국산 콩 가공산업화 지원 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 해당 사업은 190억 들여 저장·가공시설을 구축해 콩 수급 안정과 농가 부가가치 창출을 목표로 한다
- 두유 시설은 비용 상승으로 방향을 조정하고 2027년까지 생산·가공·유통 아우르는 기반을 완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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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사천시는 김제홍 사천시장 권한대행이 지난 13일 '국산 콩 가공산업화 지원 사업' 현장을 찾아 공정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살폈다고 14일 밝혔다.

김 권한대행은 이날 국산 콩 산업 전반 추진 현황과 콩 저온저장시설, 식용유 제조시설 공사 진행 상황, 향후 일정에 대한 보고를 받은 뒤 시설 부지를 둘러봤다. 그는 공사가 계획에 따라 진행될 수 있도록 관리와 준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국산 콩 가공산업화 지원 사업'은 총사업비 190억 원을 투입해 대규모 저장시설과 가공시설을 조성, 콩 수급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농가의 부가가치 창출 모델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다. 사업 기간은 2025년부터 2027년까지이며, 내년 12월 시설 완공을 예정하고 있다.
현재 콩 저온저장시설과 식용유 제조시설 건립 공사가 진행 중이다. 당초 포함됐던 두유 가공시설은 최근 중동 지역 전쟁 여파로 인한 사업비 상승 등을 고려해 농림축산식품부 승인을 거쳐 보다 적정한 콩 가공 분야로 방향을 조정할 계획이다.
김제홍 권한대행은 "2027년까지 콩 생산·가공·유통을 아우르는 체계적인 산업 기반을 완성하겠다"며 "사천이 국산 콩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m2532253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