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전 사회]② "설마가 사람 잡는다"...안전불감증 여전
[서울=뉴스핌] 이정윤 기자 = "이태원 참사는 위로부터 아래에 이르기까지 안전불감증에 의한 간접살인입니다." 이태원 핼러윈 참사로 숨진 고 송은지 씨의 아버지가 지난달 22일 '...
2022-12-2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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