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락인컴퍼니가 13일 문화체육관광부 지원사업 협력사로 참여했다.
- 리아프 솔루션으로 중소 게임사 해외 진출 보안을 강화한다.
- 19일 설명회에서 비즈매칭과 로드맵을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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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앱 보안 '리아프' 공급… 중소 게임사 해킹 리스크 원천 차단
SDK 기반 간편 이식, 개발 비용 절감… 최명규 대표 "글로벌 보안 파트너 강화"
[서울=뉴스핌] 정태선 기자 = 국내 모바일 앱 보안 시장의 강자 락인컴퍼니가 중소 게임사들의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디지털 방패' 역할을 자처하고 나섰다.
락인컴퍼니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게임더하기 지원사업'의 공식 협력사로 참여, 자사의 핵심 보안 솔루션인 '리아프(LIAPP)'를 통해 K-게임의 글로벌 안정성을 강화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해외 직접 진출을 꾀하는 국내 유망 중소 게임사들의 수출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한 국가적 프로젝트다. 락인컴퍼니는 이번 협업을 통해 국내 출시 단계부터 해외 서비스 운영에 이르기까지, 게임사들이 직면할 수 있는 전방위적 보안 위협에 대응하는 고도화된 기술력을 제공할 방침이다.

락인컴퍼니의 주력 서비스인 리아프는 게임 생태계를 교란하는 앱 위변조, 메모리 해킹, 불법 프로그램(핵) 실행, 자동화 어뷰징 등 고질적인 보안 난제들을 다층 방어 체계로 차단한다.
특히 주목할 점은 경제성이다.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SDK) 형태로 제공되어 별도의 복잡한 코딩 없이도 기존 게임에 즉시 적용할 수 있다. 이는 인력과 자본이 부족한 중소 게임사들이 막대한 개발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글로벌 수준의 보안망을 갖출 수 있게 한다는 점에서 시장의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 국내 게임 산업은 퍼블리셔 중심에서 개발사의 '글로벌 직접 진출'로 패러다임이 전환되고 있다.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정상 결제나 데이터 탈취 등은 단순한 기술적 문제를 넘어 기업의 존폐를 결정짓는 경영 리스크다.
최명규 락인컴퍼니 대표는 "글로벌 성과 창출의 성패는 출시 초기부터 국가별 환경에 맞춘 보안 대응력에 달려 있다"며 "게임사들이 콘텐츠 고도화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신뢰할 수 있는 글로벌 보안 인프라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락인컴퍼니는 오는 19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리는 '2026 게임더하기 서비스 설명회'에 참석해 지원 대상 기업들과 실질적인 비즈매칭을 진행한다. 현장에서 글로벌 모바일 보안 지원 프로그램의 세부 로드맵을 공유하며 K-게임의 안전한 수출길을 닦겠다는 포석이다.
win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