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암재단(이사장 李賢宰)은 1일 오후 3시 호암아트홀에서 2006년도 湖巖賞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 부문별 수상자인 ▷科學賞 김기문 박사(金基文 52세 포항공과大 교수) ▷工學賞 신강근 박사(辛康根 60세 美國 미시간大 석좌교수) ▷醫學賞 최용원 박사(崔容源 44세 美國 펜실베이니아大 교수) ▷藝術賞 박완서 씨(朴婉緖 75세,女 소설가) ▷社會奉仕賞 윤 기 씨(尹基 64세 공생복지재단 명예회장) 등 5명의 수상자에게는 각 부문별로 2억원의 상금과 순금 메달(50돈쭝)이 副賞으로 주어졌다. 시상식에는 韓明淑 국무총리와 湖巖賞 설립자인 李健熙 삼성 회장, 요시카와 히로유키 일본국제상(Japan Prize) 이사장을 비롯해 각 계 인사 600여명이 참석하였다. 이 날 시상식은 이현재(李賢宰) 호암재단 이사장의 인사말과 김용일(金勇一, 을지의대 총장) 심사위원장의 심사평, 부문별 시상에 이어 한명숙(韓明淑) 총리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시상식 주요참석인사는 다음과 같다. 전윤철 감사원장, 김우식 과학기술 부총리, 유시민 보건복지부 장관, 김성진 해양수산부 장관, 변양균 기획예산처 장관, 정성진 국가청렴 위원회 위원장, 김덕규/박희태 국회 부의장, 김용갑/홍창선/황우여/ 이미경/김애실/김명자/서상기/이석현 국회의원, 한승헌 사법개혁추진 위원장, 현승종/정원식/이수성/고건 前국무총리, 신승남 前 검찰청장, 오시마 쇼타로 주한 일본대사를 비롯한 폴란드, 루마니아, 이집트, 도미나카, 쿠웨이트, 이스라엘, 아랍에미리트 등 각국 대사 等 최문순 MBC 사장, 김학준 동아일보 사장, 송필호/권영빈 중앙일보 사장, 신상민 한국경제신문 사장, 임종건 서울경제신문 사장, 홍정욱 헤럴드미디어 사장, 홍선근 머니투데이 사장, 홍승오(洪承五) 삼성언론재단 이사장 等 학계는 정운찬 서울대 총장, 서정돈 성균관대 총장, 정창영 연세대 총장, 어윤대 고려대 총장, 박찬모 포항공대 총장, 신인령 이대총장, 이경숙 숙대 총장, 손병두 서강대 총장, 김용일 을지의대 총장, 이길여 경원대 총장, 양승규 세종대 총장, 김성수 성공회대 총장, 황지우 예술종합학교 총장, 김종량 한양대 총장 等 이희범 무역협회장, 조건호 전경련 상근부회장, 김상열 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장지종 중소기업중앙회 상근부회장, 박삼구 금호아시아나 회장, 류진 풍산 회장, 조남욱 삼부토건 회장, 이준용 대림산업 회장, 서태식 삼일회계 명예회장, 천신일 세중 회장, 김영호 일신방직 회장, 황영기 우리은행장, 김승유 하나금융 회장, 라응찬 신한은행장, 강정원 국민은행장, 하영구 씨티은행장, 김종열 하나은행장 존 필메리딕스 제일은행장, 유지창 은행연합회장, 안공혁 손보협회장, 윤태순 자산운용협회장, 남궁훈 생보협회장, 황건호 증권협회장 等 그 밖에 한완상 한국적십자사총재, 이세중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이준 대한민국예술원회장, 김화중 여성단체협의회장, 이철승 서울 평화상 재단 이사장, 이종상, 최만린 서울대 명예교수, 박경리/한운사 작가, 안휘준 문화재 위원장, 이세웅 예술의전당 이사장, 유인촌 서울문화재단 대표, 연극인 박정자, 이성림 예총회장, 권오갑 한국과학재단 이사장, 김득린 사회복지협의회장 등 각계인사 600여명이 참석했다. [뉴스핌 Newspim]이규석기자 newspim200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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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압구정3구역 품었다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현대건설이 올해 강남권 최대어로 불리는 '압구정3구역' 재건축 사업을 수주했다. 지난해 압구정2구역에 이어 공사비 5조5000억원이 넘는 3구역까지 품으며 압구정 일대 브랜드 타운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압구정3구역 투시도 [사진=현대건설]
2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3구역 재건축 조합은 이날 오후 총회에서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전체 조합원 3988명 중 2621명(투표율 65.7%)이 참여한 이번 투표에서 현대건설은 찬성 2332표를 얻어 89.0%의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반대는 156표(6.0%), 기권 및 무효는 133표(5.0%)로 집계됐다.
해당 사업은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 인근에 위치한 기존 3934가구를 최고 65층, 5175가구 규모로 재탄생시키는 프로젝트다. 전체 공사비는 5조5000억원을 상회한다.
현대건설은 입주민 전용 무인 셔틀 서비스, 하이엔드 커뮤니티 등을 도입하고, 세계적인 건축 그룹 OMA 및 모포시스와 협력해 한강 변 8개주동에 차별화된 외관을 구현할 방침이다.
한편 압구정5구역은 오는 30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수주 경쟁을 벌이고 있다.
dosong@newspim.com
2026-05-25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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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스테이지' 6월26일 스타트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 20팀의 경연 영상이 오는 6월 26일부터 뉴스핌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히든스테이지 공식 홈페이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 뉴스 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이번 대회에는 총 300여 팀이 지원해 예심부터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지원자 연령대는 10대부터 50대까지 고루 분포했으며, 최고령은 56세, 최연소는 13세 초등학교 6학년생으로 세대를 초월한 참여 열기를 보였다. 예선 심사는 창작력(40%)·대중성(30%)·실연 역량(20%)·지원 성실도(10%)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SNS 기반 인디 아티스트부터 드라마 OST 작사·작곡 경험자, 유재하 음악 경연 수상자, 지상파 오디션 출신까지 실력파 지원자들이 대거 몰렸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 중 신직선(36)은 제2회 본선 진출 경험을 가진 재도전자로 눈길을 끈다.
남성 참가자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개인 자격으로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서는 남성 팀 구구(26)와 블낫블(23)이 본선에 진출했다.
혼성 팀으로는 김은찬 밴드(23)와 Che!vee(28)가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Che!vee는 제3회 본선 출신으로 이번에 다시 본선 무대에 오르며 재도전자 계보를 이었다.
지난해 열린 제3회 히든스테이지 톱10 결선 진출자 유튜브 동영상.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본선 진출 20팀은 29일부터 6월 4일까지 MR 및 인터뷰 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이어 6월 9일부터 12일까지 여의도 뉴스핌 본사에서 유튜브 라이브 클립 녹화가 진행된다.
본선 경연 영상은 6월 26일 유튜브 채널 '뉴스핌 TV'를 통해 첫 공개된다. 이후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간 8월 28일까지 순차 공개된다.
9월 10일부터 14일에는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된다.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6월26일부터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유튜브 경연이 시작된다. [사진 = 뉴스핌 DB]
fineview@newspim.com
2026-05-26 1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