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금융

속보

더보기

큐론 등 4개사 과징금 등 증선위 조치받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큐론·코스모씨앤티·세고엔터·티에스엠홀딩스 과징금 등
증권선물위원회는 14일 제3차 회의에서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하여 재무제표를 작성.공시한 큐론(옛 하이켐텍)등 4개 사에 대해 대표이사 검찰고발, 과징금 부과, 임원해임권고, 감사인지정 등의 조치를 했다고 밝혔다.

다만, 코스모씨앤티에 대한 검찰통보는 제3차 금융감독위원회에서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증선위는 또 이들 회사를 감사하면서 회계감사기준을 위반한 신한회계법인 및 재정회계법인에 대해 손해배상공동기금 추가적립, 당해회사 감사업무제한 등의 조치를 했다. 이들 회계법인 소속 공인회계사 6명은 직무정지 건의, 당해회사 감사업무제한 등의 제재를 받았다.

증선위에 따르면, 큐론은 지난 2004년 16억1000만원의 실재성 없는 상품을 자산으로 과대계상했으며, 대손충당금 9억4100만원을 과소계상했다.

또 2005년과 2006년 1분기에 지분법적용투자주식 40억2700만원을 과대계상했다.

이에 증선위는 과징급 2억5450만원과 감사인지정 3년을 조치했다. 또한, 담당임원해임권고 1명과 전 대표이사와 현 대표이사를 검찰에 고발했다.

코스모씨엔티는 대표이사의 회사자금 인출사실을 은폐하기 위해 종업원에 대한 단기대여금 15억3500만원을 허위로 계상하고 주석에도 허위로 기재했다. 또한 주요주주 등 이해관계자와의 거래금지도 위반했다.

이에 증선위는 2억5280만원의 과징금과 감사인지정 3년의 조치를 내렸다. 대표이사를 검찰에 고발했으며 회사도 검찰에 통보했다. 대표이사 해임권고와 함께 시정요구도 내렸다.

세고엔터테인먼트는 전 대표이사의 회사자금 무단 인출액을 선급금으로 계상하고 회수가능성이 희박한 폐업거래처 선급금에 대한 대손충담금을 과소설정했다.

또한 현 대표이사 및 관계회사에 대한 대여금 25억8700만원을 재무제표 주석에서 누락시켰다. 개발비 8억6200만원도 과대 계상했다.

증선위는 회사에 2억 4570만원, 대표이사에게 12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감사인지정 2년과 담당임원 해임권고 1명, 시정요구 조치도 내렸다.

티에스엠 홀딩스(옛 시스맘네트웍스)는 22억5100만원의 현금및 현금 등가물을 가공계상하고 대손상가비 13억7500만원을 이자비용으로 계상했다. 지난 2005년과 2006년 1분기에는 각각 5억5700만원, 5억700만원 등의 매출을 가공계상했으며, 매출채권및 매입채무 9억2900만원을 과소계상했다.

이에 증선위는 과징금 1억2910만원과 감사인 지정 3년을 부과했다. 전 대표이사 2명에 대해서도 해임권고 상당의 조치와 검찰통보 조치했다.

한편 증선위는 회계법인의 사원이 감사대상회사의 감사로 재직하고 있어 외감법 및 회계감사기준에 따라 해당 회사에 대해 감사업무를 수행할 수 없음에도 이를 위반하여 감사업무를 수행한 제일회계법인에 대해 손해배상공동기금 추가적립, 당해회사 감사업무제한 등의 조치를 했다.

또한 소속 공인회계사 1명에 대해서 직무정지 건의, 당해회사 감사업무제한 등의 제재를 내렸다.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59.7%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59.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1일 나왔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3주 만에 하락세를 멈추고 0.2%포인트(p) 상승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4일 청와대 본관에서 16회 국무회의 겸 5차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이날 공개한 5월 1주차 주간동향(에너지경제 의뢰, 4~8일 조사,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전주 대비 0.2%p 상승한 59.7%, 부정평가는 0.7%p 오른 35.7%로 집계됐다. '잘 모름'은 4.6%였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4월 3주차 65.5%까지 오른 뒤 내림세를 보이며 지난주 59.5%까지 떨어졌다. 3주 만에 긍정평가가 상승세로 전환했지만 부정평가 역시 오르는 흐름을 보였다.  리얼미터는 "코스피 7500선 돌파와 경상수지 최대 흑자 등 경제 호재가 상승을 견인했지만 조작기소 특검을 둘러싼 갈등과 개헌안 무산 등 정국 혼란이 상승폭을 상쇄하며 지난주 대비 소폭 상승에 그친 것으로 풀이된다"고 분석했다. 권역별로 보면 광주·전라(83.0%)에서 가장 높았고 인천·경기(64.6%)와 대전·세종·충청(61.4%) 등 대다수 지역에서 긍정평가가 우세했고 대구·경북(44.1%)과 부산·울산·경남(52.4%)에서는 전국 평균보다 낮았다. 정당 지지도 조사(7~8일,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8.7%, 국민의힘이 30.9%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전주 대비 0.1%p 상승했고, 국민의힘은 0.7%p 하락했다. 이어 개혁신당 3.5%, 조국혁신당 3.2%, 진보당 2.2% 순이었다. 무당층은 8.5%로 나타났다.  the13ook@newspim.com 2026-05-11 08:22
사진
대검, 오늘 박상용 검사 징계 논의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대검찰청 감찰위원회가 이르면 11일 오후 '연어 술 파티 진술 회유 의혹'을 받는 박상용 검사에 대한 징계 여부를 심의한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검은 이르면 이날 감찰위원회를 열어 박 검사에 대한 징계 여부를 심의할 예정이다. 박 검사에 대한 징계 시효가 오는 16일 자정 만료되는 만큼 이번주 안에 결론이 날 전망이다. 감찰위는 최근 서울고검 인권침해점검 TF로부터 "술자리가 있었다"는 감찰 결론을 보고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TF는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주장과 박상웅 전 쌍방울 이사가 법인카드로 소주를 구입한 기록 등을 근거로 삼은 것으로 전해진다. 대검찰청 감찰위원회가 11일 오후 '연어 술 파티 진술 회유 의혹'을 받는 박상용 검사에 대한 징계 여부를 심의한다. 사진은 박 검사. [사진=뉴스핌DB] '연어 술 파티 의혹'은 박 검사가 2023년 5월 17일 수원지검에서 이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등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 관계자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연어·술을 제공해 진술을 회유했다는 내용이다.  다만 박 전 이사는 지난달 28일 국회 조작기소 국정조사에서 "소주를 산 건 맞지만 차 안에서 내가 개인적으로 먹었다"고 밝혔다. 박 검사와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역시 "술을 마신 사실이 없다"며 의혹을 부인하는 입장이다.  박 검사는 TF 조사 과정에서 의혹을 설명할 기회를 얻지 못했다며, 이날 감찰위의 출석 통보 없이도 직접 출석하겠다고 예고했다.  그는 지난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대검 감찰위 규정에는 위원회에서 대상자를 위원회에 출석시켜 질문할 수 있도록 돼 있다"며 "대검에 출석해 대기하고 있겠다"고 밝혔다. 감찰위는 법조계 내외부 인사 5~9명으로 구성되며 TF의 조사 결과를 토대로 검찰총장에게 심의 결과를 전달하고 필요한 조치를 권고하는 역할을 한다. 강제력은 없으나, 검찰총장은 지금까지 대부분 감찰위 결정을 따라왔다. 구자현 검찰총장 권한대행이 징계를 청구할 경우, 이달 16일 자정 만료되는 박 검사의 시효는 정지된다. 이후 법무부 산하 검사징계위원회는 심의를 거쳐 박 검사에 대한 처분을 결정하게 된다.  yek105@newspim.com 2026-05-11 08:2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