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이 육군 제7군단과 자매결연을 맺고 위문금 전달과 함께 군장병의 경제교육 지원에 나선다.
대신증권은 19일 "이날 오전 11시 경기도 이천 소재 육군 제7군단 사령부에서 노정남 대신증권 사장과 김영후 7군단장이 참석한 가운데 자매결연을 맺고 소정의 위문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대신증권은 이번 자매결연을 계기로 앞으로 7군단 장병 및 군인가족을 대상으로 자산관리설명회, 꿈나무 경제교실, 논술캠프 등을 개최하여 군 장병과 가족들의 재테크 및 경제상식 함양을 위한 교육지원활동을 할 계획이다.
한편 7군단은 대신증권 고객자녀 및 임직원을 대상으로 병영체험, 안보교육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노정남 대신증권 사장은 7군단 장병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자리에서 "이번 자매결연을 계기로 민과 군이 서로 가까워 지고 양기관의 협력관계가 지속적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대신증권은 19일 "이날 오전 11시 경기도 이천 소재 육군 제7군단 사령부에서 노정남 대신증권 사장과 김영후 7군단장이 참석한 가운데 자매결연을 맺고 소정의 위문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대신증권은 이번 자매결연을 계기로 앞으로 7군단 장병 및 군인가족을 대상으로 자산관리설명회, 꿈나무 경제교실, 논술캠프 등을 개최하여 군 장병과 가족들의 재테크 및 경제상식 함양을 위한 교육지원활동을 할 계획이다.
한편 7군단은 대신증권 고객자녀 및 임직원을 대상으로 병영체험, 안보교육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노정남 대신증권 사장은 7군단 장병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자리에서 "이번 자매결연을 계기로 민과 군이 서로 가까워 지고 양기관의 협력관계가 지속적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