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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표] 기업뉴스 하이라이트 - 대신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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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리서치센터가 정리한 11월 4일 상장기업들의 주요 뉴스입니다.


▶ 유가증권시장(KOSPI)

- 삼성전자(005930): '애니콜' 4개월만에 휴대전화 내수 시장 점유율 50%대 회복→10월 154만 8,600만대로 추정된 국내 휴대전화 시장에서 총 80만대 판매. 시장 점유율 51.7% 기록
- LG전자(066570): 마이크로소프트(MS)와 모바일 컨버전스 분야에 있어 포괄적인 협력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스마트폰과 넷북 사업에 대한 기술개발, 마케팅 등 공동 프로모션 전개
- 하이닉스(000660): 무디스, 신용등급을 'Ba2'에서 'Ba3'로 낮추고 등급 전망 부정적으로 제시←D램가격 급락 비롯한 메모리 업황의 악화
- KB금융지주(105560): 국민연금, 장내매수 통해 보유 지분율 기존 5.03%에서 6.08%로 1.05%P 확대→최대 주주로 부상
- 현대차(005380): 10월 자동차 판매량 급증, 내수 5만 2,735대, 수출 21만 7,223대, 총 26만 9,958대 판매(월간 최다판매, 전년동기대비 +12.0%)←노조파업 해소, 해외 판매 증가에 기인
- 기아차(000270): 10월 자동차 판매량 급증, 내수 3만 3,609대, 수출 10만 6,262대, 총 13만 9,871대 판매(창사 이래 두 번째 월간 최다판매). 2개월 연속 시장점유율 30% 상회
- 대우차판매(004550): 10월 자동차 판매량 급감, 내수 8,389대, 수출 6만 4,791대, 총 7만 3,180대 판매(전년동월비 -11.3%, 전월비 -2.1%)←세계 경기침체에 의한 생산 감소에 기인
- 쌍용차(003620): 10월 자동차 판매량 급감, 내수 2,818대(전년동월비 -39.1%), 수출 3,419대(-26.3%), 총 7,167대(전년동월비 -31.9%)
- 두산(000150): 3/4분기 매출액 4,630억 7,700만원(전년동기비 -2.30%), 영업이익 200억 3,900만원(-32.36%), 당기순이익 673억 3,700만원(+199.93%)
- 동화약품(000020): 3/4분기 매출액 411억 5,500만원(전년동기비 -6.36%), 영업이익 64억 2,400만원(-18.80%), 당기순이익 52억 9,800만원(+3.34%)
- SK텔레콤(017670): 10월 신규 가입 56만 4,667건, 해지 51만 2,638건으로 5만 2,029건 순증: 누적 가입자수 2,292만 7,814명
- KFT(032390): 10월 신규 가입 41만 9,063건, 해지 38만 3,520건으로 3만 5,543건 순증: 누적 가입자수 1,429만 4,089명
- 우리투자증권(005940): JF에셋 매니지먼트, 동사 주식 148만주(지분율1.12%) 장내 매도. 보유지분 5.30%(702만여주)로 감소
- 현대미포조선(010620): 3/4분기 매출액 9,288억 9,800만원(전년동기비 +32.66%), 영업이익 1,451억 5,600만원(+1.91%), 당기순이익 1,419억 2,000만원(+75.70%)
- S-Oil(010950): 보통주 및 우선주에 대해 3/4분기 주당 1,750원의 현금 배당 결정. 시가배당율은 보통주 2.5%, 우선주 3.0%
- 쌍용건설(012650) & 삼성물산(000830): 싱가포르 육상 교통청(LTA)이 발주한 마리나 해안 고속도로 건설공사 수주. 수주 규모~쌍용건설 6억 3,300만달러, 삼성물산 4억 9,000만달러
- 코오롱건설(003070): 서서울고속도로주식회사와 1,527억 5,000만원 규모(최근 매출액 대비 13.3% 해당)의 고속도로(광명-서울간) 건설공사 계약 체결
- 강원랜드(035250): 강원랜드 소액주주협회, 허위사실 유포에 따른 주가 하락 이유로 문화관광부 산하의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민형사상 고발
- 삼익THK(004380): 운영자금을 위해 259억 5,460만원(20억엔) 단기차입 결정→자기자본 34.57% 해당
- 한신공영(004960): 대한토지신탁을 상대로 224억 3,775만원 규모(최근 매출액 대비 2.78%에 해당)의 성수동 아파트형공장 신축공사 공급계약 체결
- 빙그레(005180): 경쟁사인 크라운제과 210억 규모 전환사채(CB) 전격 인수→주식으로 전환시 37만 8,126주(지분율 21.29%) 확보해 2대주주로 등극
- 티에이치엔(019180): 자동차 단자연결에 사용되는 컨넥터를 연속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구조 발명. 컨넥터롤 공급장치에 대한 특허 취득
- 조인에너지(004820): 대한전선(001440)의 신재생에너지분야 태양광발전 전문기업 ‘대한테크렌’과 10MW 규모 태양광발전소 건설(530억원 규모)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
- 삼환기업(000360): 건국대학교와 214억 3,900만원 규모(최근 매출액 대비 2.34% 해당) '에듀21기숙사' 신축공사 공급계약 체결
- 디아이씨(092200): 주가 안정 위해 하나대투증권과 20억원 규모의 자사주취득 신탁계약 체결. 계약 종료일 2009년 5월 4일


▶ 코스닥(KOSDAQ)

- 하나투어(039130): 10월 매출액 114억 3,100만원(전년동월비 -31.76%), 영업이익 -12억 6,900만원(적자전환), 당기순이익 -17억 2,000만원(적자전환)
- 한네트(052600): 3/4분기 매출액 75억 6,600만원(전년동기비 +8.0%), 영업이익 21억 4,900만원(+20.01%), 당기순이익 9억 6,800만원(-16.8%)
- 영인프런티어(036180): 3/4분기 매출액 30억원(전년동기비 +114%), 영업이익 3,600만원(흑자전환), 당기순이익 1억 3,500만원(+82%)←4분기 연속 흑자
- 넥스트칩(092600): 3/4분기 매출액 71억 1,300만원(전년동기비 +31.6%), 영업이익 18억 2,000만원(+88.6%), 당기순이익 18억 2,000만원(-48.5%)
- 원익쿼츠(074600): 3/4분기 매출액 128억 1,000만원(전년동기비 -7.4%), 영업이익 25억 6,500만원(-14.6%), 당기순이익 17억 3,000만원(-31.9%)
- 아바코(083930): 3/4분기 매출액 332억원(전년동기비 +845%), 영업이익 24억원(+1,178%), 당기순이익 27억원(+1,752%)
- 성창에어텍(080470): 한라공조의 클러스터 이온발생기 양산업체로 선정→2009년 7월 공급 시작. 연간 약 24억원 규모의 매출 가능
- 위고글로벌(030350): 최대주주인 에이치에스홀딩스의 전체 보유주식 1,382,000주(지분율 9.25%)와 경영권을 바이오포스트에게 양도하는 양수도 계약 체결→105억원 규모
- 제이브이엠(054950): 통화옵션 매도계약대금 결제를 위해 씨티은행으로부터 1,000만불 차입→보유 KIKO 잔고는 5개 계약이며 회사측은 1,100원 수준에서 중도 해지 의사 밝힘
- 엘림에듀(052600): 주요 주주 ‘오크우드(사모기업인수증권투자회사)’, 보유 지분 중 12.20% 매각→지분율 15.49%에서 3.29%로 감소
- 케이에스피(073010): 현대중공업(009540)과 60억 5,000만원 규모(최근 매출액 대비 13.1%에 해당)의 중형엔진용 밸비스핀들 공급 계약 체결
- 어드밴텍(049470): 회사이미지 제고를 통한 기업브랜드 가치 향상 위해 ‘에스지어드밴텍’으로 상호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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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재상고…대법서 재심리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9440억원의 재산분할금을 지급하라는 서울고법 파기환송심 판결에 불복해 대법원에 재상고했다. 최 회장 측은 14일 오후 11시 59분경 법원에 상고장을 제출했다. 최 회장 측은 "최태원 회장은 여러 사정을 고려해 고심 끝에 상고장을 제출했다"며 "주주들과 그룹 경영에 대한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겠다는 자세로 향후 절차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24일 서울고법 가사1부(재판장 이상주)는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선고기일을 열고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9440억원과 판결 확정 다음 날부터 지급일까지 연 5%의 이자를 지급하라"고 선고한 바 있다. 재산분할금 9440억원 기준 지연이자는 1년에 약 472억원이다. 한 달로 환산하면 약 39억3300만원, 하루 기준으로는 약 1억3000만원에 달한다. 민사소송법상 상고·재상고 제기 기간은 판결서가 송달된 날부터 14일이다. 이 사건의 파기환송심 판결서는 지난 1일 0시 양측에 송달됐는데, 송달 당일을 기한 계산에 포함하면 재상고 기한은 14일 오후 11시 59분까지였다. 최 회장 측의 재상고 결정에 따라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지급해야 할 재산분할 등의 파기환송심 판결은 확정되지 않고 대법원에서 다시 심리된다. 대법원은 파기환송심이 앞서 제시한 법리와 취지를 충실하게 반영했는지, 재산분할 비율 산정 과정에 법리 오해 부분은 없는지 등에 대해 심리할 방침이다. 대법원 판단 전까지 파기환송심 판결은 확정되지 않는다. 한편 두 사람은 노 관장이 미국 시카고대 유학 중 인연을 맺고 1988년 청와대 영빈관에서 결혼해 슬하에 세 자녀를 뒀다. 다만 최 회장이 2015년 한 일간지에 혼외 자녀의 존재를 공개해 파경 사실을 알렸다. 이후 2017년 7월 이혼 조정을 신청했지만 결렬됐다. 이듬해인 2018년 노 관장을 상대로 이혼소송을 제기하자 노 관장도 이혼에 응하겠다며 2019년 12월 맞소송했다. 1심 재판부는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재산분할로 현금 665억원과 위자료 1억원을 지급하라'고 판단했지만 양측 모두 불복했다. 반면 2심 재판부는 최 회장이 보유한 주식회사 SK 지분도 재산분할 대상이라고 보고 재산분할 수준을 대폭 늘어난 1조3808억원으로 판단했다. 위자료 역시 크게 늘어난 20억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노 관장의 아버지인 노태우 전 대통령의 '300억원 비자금'이 SK그룹 성장에 상당 부분 기여한 점, 노 관장의 가사와 자녀 양육 등이 가정에 기여한 부분이 있다고 본 결과다. 지난해 10월 대법원은 위자료 20억원은 확정했지만, 재산분할은 파기환송하고 서울고법에 돌려보냈다. 노 전 대통령의 비자금은 불법 자금이라 노 관장의 기여로 평가할 수 없다고 봤다. 파기환송심 재판부도 이런 판단을 유지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15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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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AI 기업들, 사용료 파격 인하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오픈AI, 앤스로픽 등 미국의 선도적 인공지능(AI) 기업들이 가격 경쟁력을 앞세운 중국산 AI 모델의 추격을 저지하기 위해 잇따라 대규모 가격 인하에 나섰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14일(현지시간)  데이터 분석 업체 실리콘 데이터(Silicon Data)의 토큰 가격 지수를 인용해, 7월 중순 이후 미국 주요 AI 기업들이 고객에게 부과하는 모델 이용 가격이 25% 가까이 급락했다고 보도했다. 이 같은 '가격 전쟁'은 문샷, 딥시크 등 중국 AI 개발사들이 저렴하고 성능이 뛰어난 모델을 앞세워 실리콘밸리부터 유럽에 이르기까지 시장 점유율을 빠르게 확대하는 가운데 발생했다. 클로드 페이블 로고 [사진=블룸버그] 최근 오픈AI는 자사 모델 중 "가장 빠르고 경제적인" 'GPT-5.6 루나(Luna)'의 이용 가격을 80% 전격 인하했다. 입력 토큰당 가격은 100만 개당 1달러에서 0.20달러로, 출력 토큰은 6달러에서 1.20달러로 크게 낮췄다. 앤스로픽 역시 최상위 모델인 '페이블(Fable) 5'의 절반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클로드 오퍼스(Opus) 5'를 출시했다. 입력 100만 토큰당 5달러, 출력 25달러 수준이다. 앤스로픽은 당초 오는 9월 예정됐던 '소넷 (Sonnet) 5' 모델의 가격 인상 계획도 철회했다. 미국 빅테크의 이 같은 행보는 최고 성능 중심의 독점형(proprietary) AI 경쟁에서 '가격 대 성능비' 중심의 시장 방어로 전략이 수정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오픈AI와 앤스로픽이 기업 고객의 요금제를 기존 '정액제'에서 실제 컴퓨팅 자원 소비량에 따라 부과하는 '사용량 기반 요금제'로 전환하면서 기업들의 AI 비용 부담이 급증한 점이 원인이 됐다. 이에 도어대시, 에어비앤비 등 주요 기업들은 AI 지출 한도를 설정하거나, 비용 절감을 위해 오픈소스로 공개된 중국산 AI 모델을 적극 도입하기 시작했다. 중국산 오픈 모델들은 자유롭게 다운로드해 수정할 수 있어 비용 효율성이 높다. 시장에서는 조 단위 달러 가치로 기업공개(IPO)를 준비 중인 미국 AI 기업들이 천문학적인 투자 비용 대비 수익성을 증명해야 하는 상황에서, 고객 이탈을 막기 위해 수익성 악화를 감수하고 가격을 내린 것으로 보고 있다. 웹 호스팅 제공업체 호스팅어(Hostinger)의 만타스 루카우스카스 AI 기술 책임자는 "미국 AI 기업들이 최상위 프리미엄 모델의 가격은 유지한 채, 허리가 되는 중급 모델의 가격을 낮춰 시장을 방어하고 있다"며 이번 가격 변동은 미 빅테크들이 자사의 가장 선도적인 모델 가격을 지켜낼 수 있는지 시험하는 "첫 번째 진짜 시험대"라고 분석했다. wonjc6@newspim.com 2026-08-14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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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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