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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아, 신규성장성+클라우딩 모멘텀 -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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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양창균 기자] 임상국 현대증권 애널리스트는 31일 가비아 탐방보고서를 내고 "신규사업 성장성과 함께 클라우딩 자회사 모멘텀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임 애널리스트는 "고부가 신사업인 '하이웍스'의 성장성과 함께 클라우딩 자회사인 'KINX'의 상장 모멘텀이 가비아 주가상승의 촉매제로 작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보고서 내용입니다.

◆ 기업 개요
가비아는 인터넷 사이트를 운영하기 위해서 필요한 인터넷 도메인 및 호스팅, 웹에이전시 (홈페이지 구축 등)서비스업체로 도메인시장에서는 아이네임즈, 후이즈와 함께 3강 체제를 형성하고 있다. 특히 호스팅 사업의 경우 유저가 인터넷상에서 홈페이지를 운영할 수 있도록 적은 비용으로 서버와 전용회선을 임대해 주는 사업으로 인터넷 비즈니스 산업과 함께 동반 성장을 보이고 있는 사업이다.

◆ 도메인 및 호스팅 사업
도메인 사업은 인터넷 주소인 도메인의 등록 및 관리, 기타 부가서비스 사업으로 국제 도메인 인증기관인 ICANN 및 국내 인증기관인 NIDA로부터 공식인증을 받은 공인 도메인 등록기관으로 회선의 안전성과 브랜드 경쟁력, 호스팅의 통합관리 능력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안정적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10월 서울에서 열린 ICANN연례회의에서 다국어 도메인(한글.한글, 한자.한자 등) 허용이 확정되어 빠르면 내년 상반기 초에 시행될 예정에 있어 동사에 대한 점진적인 관심이 요구되는 상황이라 할 수 있다. 아울러 신규최상위 도메인 개방(하반기 ICANN 정례회의시 주요 의제로 채택 예상)은 기존 .com, .net을 포함한 21개 최상위 도메인 외에 .love, .im, .park 등의 도메인을 자유롭게 만들어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인터넷 주소체계의 포화 상태에 목말라 있던 유저들의 요구가 맞물리며 또 한번의 새로운 성장의 기회를 맞이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호스팅 사업의 경우 이전까지 최종 소비자단계에서 판매가 이루어지던 마케팅 방식을 중간파트너를 통해 최종소비자에게 자유롭게 판매할 수 있는 유통사업의 다변화 전략을 통해 추가 매출 증가가 기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 모멘텀 및 향후 실적 전망
동사의 도메인과 호스팅사업은 서비스가 매년 갱신되는 구조로 각 사업간 높은 연계성을 바탕으로 신규 고객뿐만아니라 기존 고객의 서비스 연장으로 지속적 매출발생과 누적 수익 확보가 강점이라 할 수 있다.
또한 IT인프라 교체 시점 도래에 따른 싱글 프로세서에서 멀티코어 프로세서 서버로의 교체 수요 및 클라우딩 컴퓨팅 도래, 인터넷 응용산업(블로그, 쇼핑몰, 웹메일, UCC등 동영상 호스팅 등)의 성장 지속 등 최근, 인터넷 관련 제반 환경이 동사의 영업환경에 매우 우호적으로 작용하고 있는 상황이라 할 수 있다.
특히 동사의 경우 고부가 영역이라 할 수 있는 솔루션 기반의 ASP 호스팅 사업의 신규 확대를 통한 외형 성장 및 수익성 개선이 기대되며 특히 클라우딩 관련 자회사 KINX(하반기 상장 가능성)를 통해 향후 큰 폭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동사의 ASP 솔루션 포털사이트인 ‘하이웍스’는 2011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의무)되는 전자세금계산서 발행을 기본으로 메신저, SMS 송신 및 내외부 커뮤니케이션등을 지원하는 그룹 웹하드 및 확장형 웹메일 서비스 제공의 신 사업으로, 회사측은 올해 ASP사업을 통해 약 40억원 가량 매출 증대를 예상하고 있다. 또한 호스팅 서비스의 유통사업 확대를 통한 외형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영업이익 역시 환율하락 및 매출 증대에 따른 고정비 감소 등으로 인해 전년대비 큰 폭의 수익성 개선이 예상된다.
동사의 지난해 실적은 매출액 220억(YOY +7.6%), 영업이익 36.5억(-6.4%), 순이익 31.7억원(+68.8%)이며 회사측에서는 올해 매출액 274억(YOY +24.4%), 영업이익 47억원(+17.2%), 순이익 45억원(+42.0%)정도로 전망하고 있다.
올해 예상실적 대비 저평가 상태, 클라우딩 관련 자회사 KINX 상장 기대감, 그리고 더 이상 가치주로서의 안주가아닌 성장성을 추구하고 있는 동사에 대한 점진적 관심이 요구되는 시점이라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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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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