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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국내 경제ㆍ금융 스케줄 (5.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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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2010년 5월 둘째주(5.10~5.14) 국내 주요 경제ㆍ금융(증권 포함) 스케줄 종합입니다.

◆ 5월 10일(월)

한국거래소, 아시아증시 및 외국인 매매동향 (오전6시)
지경부 최경환 장관, 간부회의 (오전 8시 30분)
한은 김중수 총재, 집행간부 및 감사회의 (오전 9시)
기획재정부, 2010년도 정부출자기관 배당실적 (오전 9시)
재정부 윤증현 장관, 간부회의 (오전 9시30분, 과천청사 대회의실)
기획재정부, 한-UAE 양국간 범정부 차원의 장관급 공동위 개최 (오전 9시 30분)
지식경제부, 지역산업 대학강좌 통해 지역일꾼 양성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IT인력양성정책 산학연 간담회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그림표지 세계표준화 디자인한다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기록경영 식별자에 대한 국제표준 논의 중 (오전 11시)
지경부 최경환 장관, IT인력 오찬간담회 (정오, 팔레스 호텔)
한국은행, 2010년 4월 생산자물가 동향 (정오)
금융감독원, 해외여행보험과 관련한 금융분쟁조정위원회의 결정내용 (정오)
지경부 최경환 장관, 호주대사 면담 (오후 4시, 접견실)
재정부 이용걸 제2차관, 예산집행특별점검단회의 (오후 4시, 과천청사 대회의실)
기획재정부, 2010년 재정 조기집행 현황 점검 (오후 4시)
금융위원회, 서민금융 통합서비스 개시 행사 (오후 4시, 종로구 하나미소금융재단)
금융위 진동수 위원장, 서민금융통합서비스 개시 행사 참석 (오후 4시, 종로구 하나금융재단)
금융투자협, 중국상장회사 밸류에이션 분석 및 주요 산업별전망 세미나 안내 (5/18) (배포시)
한은 이주열 부총재, 해외출장: BIS 총재회의 (5.7~11, 스위스 바젤)
금융위 권혁세 부위원장, 싱가포르, 호주 IR 해외출장 (5.10~5.14)


◆ 5월 11일(화)

지식경제부, 글로벌 프로젝트 플라자 2010 (오전 6시)
정부, 국무회의 (오전 8시, 중앙청사)
한은 김중수 총재, 동향보고회의 (오전 9시)
금융위 진동수 위원장, 간부회의 (오전 9시)
재정부 이용걸 제2차관, 국제심포지움 축사 (오전 9시 45분, 은행회관)
지경부 김영학 제2차관, 글로벌 프로젝트 플라자 2010 (오전 10시, 코엑스인터콘 호텔)
기획재정부, 국가 고용정책과 공공기관의 역할 (오전 10시)
기획재정부, 국가회계의 전문적 연구•조사 등을 위한 국가회계기준센터 설치기관 선정 (오전 10시)
금융감독원, 정례브리핑 (오전 10시)
지식경제부, 스마트케어서비스 시범사업 협약식 체결 및 계획 발표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시험인증시장에서 브랜드 제고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스마트그리드 표준화 본격 추진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1/4분기 IT산업 실적 및 전망 (오전 11시)
신한금융투자, 증권사 기자간담회 (오전 11시, 거래소 11층 기자실)
한국은행, 2010년 3월중 통화 및 유동성 동향 (정오)
한국은행, 2010년 4월중 금융시장 동향 (정오)
통계청, 2010년 1/4분기 지역경제동향 (정오)
금융감독원, 2009년 중 국내은행 해외점포에 대한 현지화지표 평가 (정오)
금융감독원, 2009년 중 국내은행 해외점포 영업실적 (정오)
재정부 이용걸 제2차관, 스스의날 기념 일일교사 (오후 1시 50분, 보성중학교)
기획재정부, 이용걸 제2차관, 제19차 유럽부흥개발 은행(EBRD) 연차총회 참석 (오후 2시)
지경부 최경환 장관, 헬스케어업계 간담회 (오후 3시, 포스트 타워)
중기청 김동선 청장, 중소기업 현장 방문 (오후 3시 20분, 한국OSG)
지경부 최경환 장관, 인도 전력장관 면담 (오후 5시 30분, 포스트 타워)
한국은행, 2010년 제7차(3.25일 개최) 금통위 의사록 공개 (배포시)
금융투자협, 혁신형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프리보드 설명회 개최 (5/14) (배포시)


◆ 5월 12일(수)

지식경제부, 제7회 자동차의 날 (오전 6시)
지식경제부, 산업융합촉진법안 공청회 (오전 6시)
지식경제부, Cotton Day 2010 (오전 6시)
통계청, 2010년 4월 고용동향 (오전 8시, 브리핑 오전 9시)
재정부 윤증현 장관, 한-UAE 공동위 (오전 8시 50분, 신라호텔)
한은 김중수 총재, 금통위본회의 (오전 9시)
재정부 임종룡 제1차관, 금융통화위원회 (오전 9시 30분, 한국은행)
지경부 최경환 장관, 동국제강 준공식 (오전 10시, 당진)
기획재정부, 국가회계제도 선진화를 위한 워크숍 개최 (오전 10시)
금융위원회, 정례기자간담회 (오전 10시 30분)
지식경제부, 장관-전경련회장단 간담회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감시로봇 수출 본격화 (오전 11시)
금융감독원, 불법 채권추심 대응 10대 수칙 마련 (정오)
금융감독원, 2009년도 금융회사 민원발생 평가 결과 (정오)
기획재정부, 제2차 한-UAE 공동 위원회 개최 결과 (오후 2시 30분)
한은 김중수 총재, 외빈면담: Mr. Jean-Daniel Gerber 스위스연방정부 통상부장 (오후 4시)
금융위 진동수 위원장, 제8차 금융위원회 (오후 4시, 금융위)
지경부 최경환 장관, UAE경제장관 면담 (오후 4시, 집무실)
한국은행, 최근의 국내외 경제동향 (배포시)
한국은행, 통화정책방향 (배포시)
한국은행, 통화정책방향 관련 기자간담회 자료 (배포시)
금융위원회, 제8차 금융위 개최결과 (배포시)
금융투자협, 2010 분쟁조정 세미나 개최 (5/12) (배포시)
한은 김재천 부총재보, 해외출장: EMEAP MFSC 회의 (5.12~16,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재정부 이용걸 제2차관, EBRD 연차총회 해외출장 (5/12~17, 크로아티아)


◆ 5월 13일(목)

지식경제부, 4월 전력판매량-시장거래 동향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지방산업단지 미분양-미착공 실태조사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지역전략산업 기술개발에 344억원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지방이전기업 고용보조금 지원제도 개편 (오전 11시)
중소기업청, 창업분야 스마트폰 앱 서비스 개시 (오전 11시)
한국은행, 2010년도 1/4분기중 무역지수 및 교역조건 동향 (정오)
KDI 정책포럼, 외국인력의 대체성과 통계문제 (정오)
금융감독원, 한중일 IT 협력세미나 개최 (정오)
한국거래소, 자산재평가결과 공시 현황(유가+코스닥) (정오)
한국거래소, 단일판매 공급계약현황(코스닥시장) (정오)
정부, 차관회의 (오후 1시 30분, 중앙청사)
기획재정부, 4월 임시국회 후속조치 등을 위한 세법 시행령 개정 추진 (오후 2시)
한국은행, 해외경제포커스: 2010-19호 (배포시)


◆ 5월 14일(금)

한은 김중수 총재, 금융협의회 (오전 7시 30분)
중기청 김동선 청장, 중소기업인 대회 (오전 11시, 청와대)
한국은행, 2010년 4월 수출입물가 동향 (정오)
통계청, 2010년 1/4분기 가계동향 (정오, 브리핑 오전 9시 30분)
재정부 이용걸 제2차관, 대외경제장관회의(잠정) (오후 3시 30분, 중앙청사)
지경부 최경환 장관, 안전훈련 강평 (오후 5시, 지하 회의실)
한국은행, 금융협의회 개최 결과 (배포시)
금융위원회, 2010년 제2차 금융발전심의회 자본시장 분과위원회 개최 (배포시)
금융투자협, 주간 회사채 발행계획 (배포시)


◆ 5월 15일(토)

기획재정부, 제19차 유럽부흥개발은행(EBRD) 연차 총회 참석 결과 (오후 7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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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美 전기로 제철소 착공 [서울=뉴스핌] 이찬우 기자 = 현대제철이 미국 루이지애나주에 58억달러(약 8조원)를 투자해 전기로 기반 자동차강판 전문 제철소를 건설한다. 현대차·기아를 비롯한 미국 완성차업체에 연간 180만톤의 자동차강판을 공급하며 북미 철강시장 공략과 현대차그룹의 현지 공급망 구축에 속도를 낸다. 현대제철은 4일(현지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도널슨빌에서 'HPLS(HYUNDAI-POSCO Louisiana Steel) 전기로 제철소'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사진 오른쪽)이 시삽 세리머니를 마친 후 제프 랜드리 루이지애나 주지사(사진 왼쪽)와 악수하고 있다. [사진=현대제철] HPLS는 현대제철이 지분 50%를 보유하고 포스코 20%, 현대차와 기아가 각각 15%씩 참여한 합작 제철소다. 총투자금액은 58억달러로 자기자본과 외부 조달을 절반씩 활용한다. 제철소는 737만㎡ 규모 부지에 건설되며 올해 4분기 착공해 2029년 양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연간 생산능력은 자동차용 강판 180만톤과 일반용 강판 90만톤을 합한 총 270만톤이다. 생산 제품은 열연강판과 냉연강판, 도금강판 등이다. 이날 기공식에는 제프 랜드리 루이지애나 주지사와 윌리엄 키밋 미국 상무부 국제무역담당 차관, 트로이 카터·줄리아 렛로 연방 하원의원 등이 참석했다. 한국 측에서는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과 강경화 주미한국대사,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이보룡 현대제철 사장, 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 송호성 기아 사장 등 총 250여명이 자리했다. 정의선 회장은 "이곳에서 생산되는 철강은 현대차그룹은 물론 미국 자동차기업들이 차세대 모빌리티를 생산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AI 데이터센터부터 발전 분야에 이르기까지 핵심 산업의 기반을 구축하는 데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HPLS 전기로 제철소는 철강산업이 더욱 자원순환적이고 지속가능한 미래로 나아가는 시작점"이라며 "혁신과 지속가능성이 공존할 수 있다는 것을 루이지애나에서 증명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이 기공식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현대제철] ◆원료부터 車강판까지 일관 생산…탄소배출 저감 HPLS는 미국 최초의 전기로 기반 자동차강판 전문 제철소로 조성된다. 원료 생산부터 제강과 연속주조, 열연·냉연까지 한 곳에서 수행하는 일관 생산체제를 갖춘다. 첫 공정인 직접환원설비(DRP)는 철광석과 천연가스를 활용해 직접환원철(DRI)을 생산한다. 직접환원철과 철스크랩을 전기로에 투입해 쇳물을 만들고, 이를 연속주조설비에서 중간 소재인 슬래브로 가공한다. 슬래브는 열연과 냉연 공정을 거쳐 자동차용 냉연강판과 도금강판 등으로 생산된다. 전기로는 철광석과 석탄을 사용하는 기존 고로보다 탄소배출량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현대제철은 향후 직접환원철 생산 과정에 천연가스 대신 수소를 투입해 탄소저감 효과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 현대제철은 HPLS에서 생산한 고급 자동차강판을 현대차·기아뿐 아니라 미국 현지 완성차업체에도 공급할 방침이다. 미국 자동차강판 시장의 공급 부족을 해소하는 동시에 고부가 제품 판매를 통해 수익성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제프 랜드리 주지사는 "현대제철이 북미 첫 제철소 부지로 루이지애나를 선택한 것은 숙련된 인력과 인프라, 우수한 비즈니스 환경을 갖췄기 때문"이라며 "이번 투자는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루이지애나 지역 기업에도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美 공급망·통상 대응 거점…국내 철강 수출과 시너지 현대제철이 미국을 첫 해외 제철소 투자처로 선택한 배경에는 견조한 철강 수요와 높은 현지 가격이 있다. 세계철강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의 조강 생산량은 8200만톤으로 중국과 인도에 이어 세계 3위 수준이다. 하지만 생산량이 수요에 미치지 못해 매년 2000만톤 이상의 철강을 수입하고 있다. 루이지애나는 철스크랩과 천연가스 등 원료 조달이 쉽고 미시시피강과 항만, 철도 등 물류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현대차그룹의 미국 생산시설과도 연계할 수 있어 자동차강판 공급 거점으로 활용하기 유리하다. 현지에서 철강을 직접 생산하면 미국의 관세와 수입 규제 등 통상 리스크도 줄일 수 있다. 현대제철은 HPLS를 북미 판매 확대를 위한 전진기지로 활용하고, 현지에서 생산하기 어려운 제품은 국내에서 수출하는 방식으로 국내 생산시설과의 시너지도 높일 계획이다. 현대제철은 지난해 5월 북미철강사업부를 신설하고 같은 해 6월 현대제철 루이지애나 법인을 설립했다. 지난해 12월에는 이탈리아 다니엘리, 독일 SMS와 주요 설비 계약을 체결했으며 올해 3월 미국 에너지기업 엔터지와 전력 공급 계약을 맺었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대한민국의 세계적인 철강 기술 및 제조 역량과 미국의 풍부한 에너지 자원 및 노동력이 만나면 압도적인 산업적 기회로 이어진다"며 "서로의 강점을 연결해 양국의 경쟁력을 함께 높이는 것이 한미 협력의 새로운 모습"이라고 말했다. chanw@newspim.com 2026-09-06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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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김승원 녹취 추가 공개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6일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 관련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브로커 간 통화 녹취를 추가 공개하며 지명 철회 압박을 이어갔다. ◆한동훈, '신약임상 청탁 의혹' 김승원·브로커 통화 녹취 공개 한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김 후보자 측과 브로커는 마치 청탁 문자 두 건이 전부인 것처럼 언론에 말하고 있는데 이는 거짓말"이라며 녹취록을 공개했다. 녹취록에 따르면, 지난 2021년 10월 12일 1차 통화에서 김 후보자는 브로커에게 "그럼 직접 챙겨보라고 내가 얘기 한번 해볼게. 무슨 처 어디야. 어디, 과가 혹시. 아, 뭐 식약처장 알 테니까"라며 "그럼 그렇게 3상 허가를 빨리 내서 어쨌건 결과를 봐야 될 거 아니냐. 그런 식으로 직접 처장님이 챙겨봐 달라고, 보고해달라고 할게"라고 했다. 2차 통화에서는 "내가 말씀을 드렸고 일단 확인해서 나에게 보고해준다고 하니까 한번 기다려보시고 처장께서는 모든 가용화 인력을 배치해서 진행을 빨리하는 거를 돕고 있다. 이렇게 원칙적인 이야기를 하네"라고 했다. 한동훈 무소속 의원. [사진 = 뉴스핌DB] 그러자 브로커 양모 씨는 "맞아요. 그래서 오늘 자료 주려고 했는데 또 다른 담당자가 오늘 주지 말라고 이게 담당자끼리 책임 회피인데 조금 이슈 사항이니까 담당자들이 연락은 오는데 과장 선에서 넘어가지를 않는다고 해요"라고 대답했다. 이에 김 후보자가 "과장 선에서 막혀 있다? 알았어"라고 말했다는 것이 한 의원의 주장이다. 한 의원은 "김 후보자가 김강립 식약처장에게 로비한 후 김강립 식약처장은 그걸 혼자 묵살한 것이 아니라 실제로 식약처 담당자에게 김승원 로비를 전달했다. 실무진까지 전달된 성공한 로비였던 것"이라며 "(이번) 로비는 김승원 한 명의 문제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한 의원은 전날에도 김 후보자와 양씨의 녹취록을 공개하며 '오빠 독약 로비'라고 비판했다. 녹취록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양씨에게 "보고 싶어서 눈물이 나네"라고 했다. 양씨는 김 후보자를 '오빠'라고 칭하며 "지금 바로 출발할 테니까 주소 주세요"라고 했다. 김 후보자와 양씨, 당시 서울서부지법 영장전담 판사였던 정모 판사가 함께 찍은 사진을 근거로 유착관계 의혹도 제기했다.  앞서 김 후보자는 브로커 양씨로부터 제약업체 제넨셀의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 승인 관련 청탁을 받고 이를 당시 식약처장에게 전달했다는 의혹으로 수사를 받았다. 그러나 검찰은 직접적인 금품 수수가 없고 청탁의 위법성을 단정하기 어렵다며 2024년 12월 김 후보자에 대해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다.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사진=뉴스핌DB]   ◆김승원 측 "청탁 아닌 고충 민원 전달…정치공세 중단하라" 김 후보자 측은 "청탁이 아닌 공익적 고충 민원을 단순 전달한 것"이라며 "국민의 고충 민원 처리를 위한 민원 전달은 국회의원 청탁금지법에서도 명시적으로 허용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구체적으로 "코로나 팬데믹 당시 국내 중소기업의 임상시험 절차가 부당하게 지연되지 않도록 살펴봐 달라고 요청한 것"이라면서 "치료제 허가나 우선 심사, 기준 완화 또는 절차 생략을 요구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기소유예 처분은 검사의 불기소 처분"이라면서 "법원의 심리를 거친 유죄 판결이나 확정된 범죄 사실이 아니다"라고도 했다. 이날 한 의원이 공개한 녹취록에 대해서도 "녹취의 앞뒤를 잘라 김 후보자의 민원 확인을 승인 압력으로 둔갑시키고 있다"며 "녹취 어디에도 조건 없는 승인이나 기준 완화, 절차 생략을 요구한 내용은 없다. 전체 맥락을 삭제해 공익 민원을 불법 로비로 왜곡하는 정치공세를 중단하기 바란다"고 했다. ◆민주 "한동훈, 캐비닛 장사…녹취 입수 경위 밝혀야" 한 의원의 잇단 녹취 공개에 더불어민주당은 한 의원이 '캐비닛 장사'를 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녹취의 입수 경위를 밝히며 역공에 나섰다. 조계원 민주당 대변인은 "사적 통화 녹취는 당사자 아니면 수사기관 등 제한된 경로를 통해야만 나올 수 있다"며 "입수·유출 경위에 위법성이 있다면 명백한 범죄에 해당할 수 있다"며 녹취와 수사자료 입수 경위를 소상하게 밝히라고 했다. 또 "사건을 캐비닛에 모아두고 시점을 골라 꺼내 써먹는 방식은 정치검찰의 오래된 관행"이라며 "한동훈 검사식 캐비닛 표적 수사가 한동훈 의원의 캐비닛 정치로 재현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9-06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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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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