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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전직 정상들, SKT 본사 ICT전시관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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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스팽 프랑스 전 총리 등 해외 7개국 전 정상
- 홈 네트워킹, MIV 등 다양한 미래 ICT 기술 체험


[뉴스핌=신동진 기자] SK텔레콤(대표 정만원)은 서울 원로정상회의(외교통상부, 국가브랜드위원회, 마드리드 클럽 공동 주관) 참석을 위해 방한한 '마드리드 클럽' 회원들이 2일 SK텔레콤 본사 ICT 전시관 T.um(T Ubiquitous Museum)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오후 3시 30분부터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될 예정이며 빔 콕(Wim Kok) 네덜란드 전 총리, 리오넬 조스팽(Lionel Jospin) 프랑스 전 총리, 리카르도 라고스(Ricardo Lagos) 칠레 전 대통령, 호아킴 치사노(Joaquim Chissano) 모잠비크 전 대통령, 세자르 가비리아(Cesar Gaviria) 콜롬비아 전 대통령, 비센테 폭스(Vicente Fox) 멕시코 전 대통령과 전 영부인, 존 쿠푸오르(John Kufuor) 가나 전 대통령 등 마드리드 클럽 회원 일행 11명과 이두희 국가브랜드위원회 위원, 심오택 국가브랜드위원 사업단장 등 정부관계자, SK텔레콤 조기행 GMS사장, 남영찬 CR&L 총괄(부사장) 등 SK텔레콤 관계자들이 참석할 계획이다.

마드리드 클럽은 지난 2001년 설립된 전직 국가 원수 및 행정 수반들의 모임으로 빔콕(Wim Kok) 전 네덜란드 총리가 회장으로 있으며, 클린턴 미국 전 대통령, 블레어 영국 전 총리, 우리나라는 이홍구, 한승수 전 총리 등 현재 약 70명이 회원으로 있다.

마드리드 클럽 회원 11명은 이날 오전 이틀간 진행된 컨퍼런스 일정을 모두 마치고 정부 관계자와 함께 한국의 앞선 ICT 기술을 체험하기 위해 T.um을 방문할 예정이다.

마드리드 클럽 회원들은 T.um에서 ▲ 동작인식 기술을 통한 홈 네트워킹 서비스 ▲ 휴대폰으로 자동차를 제어하는 MIV(Mobile In Vehicle) ▲ 자신의 신체를 복제한 아바타 구현 및 의상 코디 서비스 ▲ 이미지 인식을 통한 상품 구매 서비스 등 다양한 미래 ICT 서비스를 체험할 계획이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이번 방한 기간 동안 정부 기관 외 기업체를 방문한 경우는 SK텔레콤이 유일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T.um에는 마드리드 클럽 이외에도 Yulia Tymoshenko 우크라이나 전 총리, Nathalie Kosciusko-Morizet 프랑스 전 국무장관, Nguyen Thien Nhan 베트남 부주석 등 15개국의 차관급 이상 VIP 30여명이 방문한 바 있다. 또 국빈을 포함해 현재까지 128개국 1만 6000명이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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