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자리에는 손경식 대한상의 회장, 캐슬린 스티븐슨 주한 미국대사, 박용만 두산 회장, 신박제 엔엑스피반도체 회장, 손봉락 TCC동양 회장, 표삼수 KT 사장, 김영민 한진해운 사장, 여성구 범한판토스 사장, 김성만 현대해운 사장 등 국내 유력 기업인들이 줄을 이었다.
또한 김광식 인천상의 회장, 박찬호 안양상의 회장, 이범익 안성상의 회장, 한우삼 안산상의 회장, 백남춘 광명상의 회장, 이용인 화성상의 회장 등의 지방기업인과 에이미 잭슨(Amy Jackson)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 대표까지 총 70여명의 CEO들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