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금융과 에너지, 산업 종목이 S&P500지수의 최근 랠리를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2월초 이래 금융주는 14.2% 상승했고, 에너지주는 12.3%, 산업주는 11.4% 올랐다.
같은 기간 S&P500지수는 8.9%의 상승폭을 기록했다.
또한 기술주는 8.9%, 자재주는 7.9%, 헬스케어주는 6.5% 올랐으며 유틸리티는 5%, 필수재를 제외한 소비재는 4.8%, 필수소비재는 4%, 이동통신은 4.2% 상승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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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NewsPim]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