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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5월 원외처방 회복 말하기 일러"-K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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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김기락 기자] 이혜린 KTB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16일, 제약업에 대해 "5월 원외처방이 안정화됐으나 회복을 말하기 이르다"며, 동아제약과 종근당을 최선호주로 전망했다.

그는 "강도 높은 리베이트 조사 및 추가적 약가인하 이슈에 대한 불확실하다"며, "2분기 부진한 실적 등이 여전히 부담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

◆ 5월 원외처방 조제액 전체 동향
1) 5월 전체 원외처방 조제액 전년동월비 9.7% 증가. 일평균 처방조제액은 전년동월비 4.3% 증가
① 전체 Volume(처방량) YOY 성장률 +5.2%이나, 영업일수(전년동월비 +1일) 기준 성장률은 -0.1%로 부진.
Price(평균처방단가)는 YOY 성장률 +4.3%로 우수, 외자계 처방점유율 상승과 함께 평균 처방단가 상승세도 지속.
② 처방시장 성장률 양호한 수치로 나타났으나 영업일수 기준 성장률은 3~4월과 유사, 의미있는 회복은 아닌 것으로 판단.

2) 내자계 상위 10개사 합산 처방조제액 전년동월비 8.2% 성장. 점유율 전년동월비 하락세 지속, 전월비와는 동일
① 처방상위 내자계 10개사 합산 성장률 전체 성장률 1.5%p 하회. 점유율 30.6%로 전년동월비 0.4%p 하락, 전월과는 동일.
② 처방상위 외자계 10개사 합산 성장률 +13.1%. 점유율 20.7%로 전년동월비 0.6%p 상승, 전월비로도 0.1%p 상승.
③ 내자계 11~40위 제약사 점유율 전년동월비 0.7%p 하락, 전월비로도 0.2%p 하락.
④ 내외자계 기타 소형 제약사 점유율 전년동월비 0.5%p 상승, 전월비로도 0.1%p 상승.
→ 5월에도 외자계 상위사와 기타 소형 제약사의 점유율 우위 흐름 지속.

◆ 유니버스 제약사 원외처방 동향
1) 유니버스 제약사(5개사) 합산 처방조제액 전년동월비 6.2% 증가, 점유율 하락세는 지속
① 유니버스 제약 5개사(녹십자, LG생명과학 제외) 합산 처방조제액 성장률 전체 성장률 3.5%p 하회.
② 유니버스 제약사 합산 점유율 19.3%로 전년동월비 0.6%p 하락, 전월과는 동일.

2) 개별 제약사별로는 성장률 및 점유율 측면에서 종근당 선전 지속, 대웅제약도 호조
① 종근당 처방조제액 성장률 15.1%(YOY)로 전체 성장률 상회 지속. 점유율 전년동월비 0.2%p 상승. 전월과는 동일.
3월 출시한 ‘모프리드’(가스모틴 제네릭)에 이어 4월말 출시한 ‘칸데모어’(아타칸 제네릭) 점유율도 호조세로 출발.
② 대웅제약 처방조제액 전년동월비 12.6% 증가. 점유율 전년동월비 0.1%p 상승, 전월비로는 0.1%p 하락.
③ 동아제약 처방조제액 전년동월비 7.8% 증가. 점유율 전년동월비 0.1%p 하락, 전월과는 동일.
④ 한미약품, 유한양행 처방조제액 성장률 각각 -4.7%, -0.4%. 점유율 전년동월비 0.6%p, 0.3%p 하락, 전월과는 동일.

◆ 최근 업종 주가 동향 및 업종에 대한 투자판단
1) 지난 한 달간 거래소 제약업종지수 수익률 KOSPI 수익률 0.2%p 하회
① 5월말 집중된 약가인하 이슈로 KOSPI를 Outperform하지는 못했으나, 6월 이후 주가 회복으로 조정장에서 선방함.
② 개별 종목별로는 해외 수출확대 및 M&A에 대한 기대감으로 기관 매수세가 집중된 녹십자(+11.8%) 주가 수익률이 우수했던 반면, 리베이트 약가인하 연동제 이슈가 있었던 한미약품(-14.4%)과 동아제약(-10.8%) 주가 수익률은 크게 부진했음.

2) 업종에 대한 투자의견 ‘Neutral’, 최선호주 동아제약과 종근당 유지.
① 업종 투자의견 Neutral 유지. 처방시장 성장률 및 상위사 점유율이 안정화되고 있기는 하지만, 의미있는 회복 흐름은 아닌 것으로 판단함. 
강도 높은 리베이트 조사 및 추가적 약가인하 이슈에 대한 불확실성, 2분기 부진한 실적 등이 여전히 부담 요인임.
② 최선호주 대형주에서 동아제약(BUY, TP 12만원), 중소형주에서 종근당(BUY, TP 3만6000원)으로 기존 관점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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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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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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