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피자에땅이 감자 후레이크가 둘러진 바삭한 엣지와 그릴 소시지, 베이컨, 계란 등을 토핑해 풍부한 식감을 선사하는 '바사크 브런치' 피자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바사크 브런치 피자는 잉글랜드 스타일 브런치를 피자로 즐길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고소한 그릴 소시지와 베이컨, 감자는 물론 신선한 브로콜리와 표고버섯 등 샐러드 채소를 토핑해 담백한 맛이 난다. 그 위에 새콤달콤한 요거트 소스로 마무리해 느끼하지 않고 깔끔한 맛을 냈다.
박현종 피자에땅 기획실 팀장은 "지난 4월에 출시했던 '바사크 새우' 피자가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던 만큼 '바사크 브런치피자'도 뛰어난 식감과 소비자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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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