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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의 새로운 시도’, i40 본격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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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젤 2종, 가솔린 2종
-판매 가격 2775만~3075만원


[부산 뉴스핌=김기락 기자] 현대차가 1일 부산 인근 해역 크루즈 선상에서 ‘i40(아이포티)’ 신차발표회를 갖고 본격 판매에 나선다.

현대차는 올해 국내 시장에서 i40을 8000대 판매할 예정이다. 유럽을 비롯한 해외 시장에서 2만7000대를 판매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총 3만5000대를 판매할 계획이다.

해외 시장에서 본격 판매가 이루어지는 내년에는 국내와 유럽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서 연간 10만대의 i40을 판매하겠다는 전략이다.

i40은 세단의 감각적인 스타일과 SUV의 실용성을 겸비한 신(新)중형모델로 기존 중형 세단과는 차별화된 가치와 실용성, 안락함, 우아함을 함께 추구하는 유러피언의 감성을 앞세워 중형차 시장의 다양성을 높여줄 모델이다.

디자인은 현대차의 디자인 철학인 ‘플루이딕 스컬프처’를 계승하면서 물 흐르는 듯한 선의 흐름에 세련미를 가미한 ‘모던 플로우’와 날개의 형상을 고급스러운 이미지로 표현한 ‘프리미엄 윙’을 콘셉트로 삼아 세련미와 역동적인 디자인을 갖췄다.

이를 통해, i40은 가로형 크롬 라디에이터 그릴과 윙(Wing)타입 안개등을 적용해 스포티한 이미지를 구현했다. 또 역동적인 측면 캐릭터 라인이 어우러져 독창적이고 다이내믹한 스타일로 완성됐다.

내장 또한 외장 디자인과의 연속성을 부여해 물 흐르는 듯한 선의 흐름을 표현해 디자인됐다. 좌우가 수평을 이룬 안정된 형태를 갖춰 실제보다 넓어 보이는 공간을 창출했다.


특히, 전 모델에 6단 자동변속기를 적용하고 가솔린 2.0 GDi 모델은 최고출력 178마력, 최대토크 21.6kg·m, 연비 13.1km/ℓ를 갖췄다. 디젤 1.7 VGT 모델의 경우 최고출력 140마력, 최대토크 33.0kg·m, 연비 18.0km/ℓ의 동력성능을 확보했다.

동력 성능과 함께 편의사양 및 안전성도 강화했다. 동급 최초로 무릎 에어백이 포함된 7에어백을 기본으로 적용했다. 국내 최초로 적용된 풀 어댑티브 HID 헤드램프는 고속, 일반, 저속 주행 상황에 따라 빔의 조사각과 범위를 조절해 주행 편의성을 향상시켰다.

이외에도 ▲주차조향보조시스템 ▲후방주차 가이드 시스템 ▲전자파킹브레이크 ▲오토홀드 등을 통해 편의성이 높였다.

양승석 현대차 사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오늘 선보이는 유러피언 프리미엄 신중형 i40은 고객들에게 새로운 가치와 감성을 전하고자 하는 현대차의 새로운 시도”라면서 출시 소감을 전했다.

i40 판매 가격(6단 자동변속기 포함)은 가솔린 2.0 GDi 모델이 ▲모던 2835만원, ▲프리미엄 3075만원이며, 디젤 1.7 모델이 ▲스마트 2775만원, ▲모던 3005만원이다.

한편 현대차는 i40 신차붐 조성을 위해 ‘i40 브랜드 사이트(http://i40.hyundai.com)’를 운영하고, 전국 주요 도시의 유동인구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i40 이색 전시회를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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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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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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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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