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금융

속보

더보기

토마토2저축은행, 예금인출 급감…"뱅크런 끝났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8일째 61억원 인출 그쳐…"서민금융 본연의 역할 충실"

▲토마토2저축은행 명동지점에서 직원들이 '토마토2저축은행은 안전하다'는 내용의 현수막을 걸고 있다.<사진=김학선 기자>
[뉴스핌=최영수 기자] 최근 '뱅크런'(대규모 예금인출)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토마토2저축은행의 예금인출 규모가 28일 크게 감소하면서 안정을 되찾았다.

28일 금융감독원과 토마토2저축은행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현재 토마토2저축은행의 예금인출액은 61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일 같은 시간 인출액 143억원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며, 인터넷을 통한 인출도 거의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고객들에게 배포됐던 대기표도 이날 거의 소진되면서 사실상 뱅크런 우려가 사라진 것으로 분석된다.

토마토2저축은행 관계자는 "지난 26일 정기예금 만기가 겹치면서 예금 인출액이 예상보다 컸다"면서 "현재 약 3000억원의 유동성을 확보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는 정상적인 영업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뱅크런이 시작된 지난 19일 이후 전체 인출액은 2259억원으로 토마토2저축은행은 현재 약 3000억원의 유동성을 확보하고 있는 상황이다.

당초 금융당국은 지난 주말을 기점으로 인출 규모가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지만, 이번주 들어 150억원 규모의 정기예금 만기가 겹치면서 대규모 인출이 며칠간 지속됐다.

토마토2저축은행은 최근 금감원 경영진단 결과 6월말 기준 6.52%의 BIS비율을 기록해 우량한 저축은행으로 판정 받았으나 모기업 토마토저축은행이 영업정지 조치를 받으면서 뱅크런 악몽에 휘말렸다.

토마토2저축은행은 빠른 시일 내에 유상증자를 통해 BIS비율을 10% 이상으로 끌어 올린다는 계획이다.

토마토2저축은행 차동구 행장은 "고객들께 혼선과 심려를 겪게 해 드려 송구하다"면서 "이번 상황을 계기로 재무건전성을 더욱 강화하고 서민금융기관으로의 본연의 역할에 충실한 저축은행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인기기사] 주식투자 3개월만에 `20억아파트` 샀다!

[뉴스핌 Newspim] 최영수 기자 (dream@newspim.com)  트위터(@ys882)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