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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E 시대] 스톡홀름보다 서울이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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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는 지금 LTE바람이 분다

국내 이동통신 서비스 시장에 기존 3세대(3G)에 비해 5~7배 빠른 속도를 자랑하는 4세대(4G) 롱텀에볼루션(LTE) 시대가 열렸다.   LTE 시대 개막은 통신업계와 단말기 제조업계에 새로운 성장기회를 제공하고, 국내뿐 아니라 세계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계기로 여겨지고 있다.  LTE 시대 개막을 계기로 경제 문화적 영향을 살펴본다.<편집자 주>

[뉴스핌=장순환 기자] 4세대 이동통신 LTE(롱텀에볼루션)의 국내 출시가 본격화되면서 전 세계 LTE 시장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미국의 시장분석기관 SA(Strategy Analytics)의 최근 보고서를 보면 LTE 휴대전화 판매량은 지난해 약 10만대에서 올해 약 800만대로 급격히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내년에도 약 3천200만대를 기록해 올해의 4배에 달하는 급성장을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다.

25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세계최초로 LTE 상용화가 시작된 곳은 북유럽이다.

국내보다 무려 2년이나 앞선, 2009년 12월 스웨덴 스톡홀름과 노르웨이 헬싱키에서의 첫 서비스를 시작으로 세계 최초로 LTE를 상용화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 작업에 돌입했다.

이에 2011년 말까지 덴마크 인구의 75%, 노르웨이 인구의 89%를 커버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성장 중이다.

세계최초의 명예는 획득한 북유럽이지만 아직 4G가 지원되는 단말기가 부족한 관계로 성장세는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또한, 세계 최대의 시장인 미국에서는 이미 2010년부터 4G 이동통신에 대한 경쟁이 치열했다.

가장 먼저 4G 시장에 뛰어든 스프린트를 이어 T 모바일, 그리고 올해 초에는 AT&T까지 많은 통신사가 4G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진검 승부를 벌이고 있다.

<사진설명> 미국 스프린트 사의 4G 광고

특히 미국 이동통신 업계의 1위를 고수하고 있는 버라이즌은 이미 2009년부터 시범 서비스를 시작해, 2010년 12월에 LTE 서비스를 상용화했다.

버라이즌의 LTE 서비스는 지난 달 피시맥에서 실시한 2011 미국에서 가장 빠른 모바일 네트워크 조사에서 1위를 차지할 정도로 빠른 속도를 자랑하고 있다.

또한 버라이즌의 최대 장점을 한 가지 더 들자면 광활한 미국 땅의 대도시를 거의 대부분 커버하고 있고 뉴욕, 로스 앤젤레스, 시애틀, 아틀란타, 볼티모어, 보스톤, 시카고, 샌프란시스코, 워싱턴 등등 38개 주요 도시 전역과 60개가 넘는 상업 공항에서 4G LTE를 서비스하고 있다.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 역시 1위 통신사업자인 NTT 도코모가 지난해 12월 LTE 서비스 'Xi'를 선보인 도코모는 현재 모뎀형 단말기를 통해 서비스를 제공 중으로, 전기통신사업자협회(TCA)에 따르면, 6월말 현재 누계 가입자 12만 4000명을 기록하고 있다.

국내와 마찬가지로 LTE 스마트폰 출시가 서비스 안착을 좌우할 것이란 평가다.

이와 관련, 일본 MM종합연구소(www.m2ri.jp)는 LTE 스마트폰의 등장 등에 힙입어 단말기 교체 등을 통해 올해 일본 내 스마트폰 수요가 크게 늘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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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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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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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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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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