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명 ! 블루칩의 비밀을 찾아라
[뉴스핌=이에라 기자] 한국예탁결제원(사장 김경동) 증권박물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방학 특별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증권박물관은 오는 17일과 18일, 19일 3회에 걸쳐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에 위치한 한국예탁결제원 증권박물관에서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2012년 겨울방학 트별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다. 1회당 100명의 인원이 참가할 수 있다.
이번 겨울방학 특별프로그램 "특명! 블루칩의 비밀을 찾아라Ⅱ"는 주식과 채권, 코스닥과 코스피 등 어렵게 느껴지는 증권 관련 기본개념을 사전강의를 통해 학습하고 자본금 모으기, 증권통장 개설하기, 투자의 원칙 찾기 등 증권투자 과정을 다양한 미션 수행을 통해 체험해 볼 수 있다.
또한 참가 어린이의 학부모를 위한 특별강의(주제 : 변화하는 증권시장과 주식투자, 10:00~11:30)도 함께 진행해 부모가 자녀의 사후학습을 지도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이날부터 내년 1월 3일 오후 5시까지 증권박물관 이메일(museum@ksd.or.kr)로 접수 가능하며 최종 참가 확정자는 다음달 5일 오후 3시 이후 추첨을 통해 홈페이지에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증권박물관 홈페이지(http://museum.ksd.or.kr)에서 참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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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