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속보

더보기

포스코, 올해 변화 대응력 강화…재무 건전성 확보(종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정준양 회장 “수비를 하면서 새로운 성장 기회 포착할 것”

[뉴스핌=김기락 기자]포스코가 올해 경영 기조를 재무 건전성 확보에 초점을 두며 종합 소재 기업의 가시적인 성과를 이루기로 했다.

이를 위해 경영계획을 철강 경쟁력 강화를 비롯해 시나리오 경영 체제를 구축, 환경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겠다는 전략이다.

포스코는 3일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기업설명회(IR)를 갖고 이 같은 경영 계획을 수립했다.

정준양 회장은 경영 계획 관련 “해외 철강 산업, 신성장 동력 산업 결실에 집중할 것”이라며 “올해 상반기가 어렵고 2분기는 나아질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 회장은 또 “올해 경영계획의 화두는 철강사업에서의 안정적인 경쟁력 유지와 기 투자된 미래 성장 사업의 성과창출 가속화”라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시나리오 경영체제를 수립해 외부 환경 변화에 대해 경영 전략을 5단계 나눠 대응하기로 했다. 생산 및 판매, 투자계획 등 상세 대응 전략과 목표를 더 능동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전략이다.

정 회장은 또 재무 건전성을 확보한 가운데 투자비를 늘린다는 계획이다.

정 회장은 “재무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올해 최종적으로 7조2000억원 정도를 내부에서 조달할 계획”이라며 “빚이 아닌 자금조달 방법을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투자비는 포스코건설, 포스코파워 등 계열사를 포함한 연결기준으로 8조3000억~9조5000억원을 집행할 계획이다. 이는 전년 대비 최대 17% 늘어난 규모다.

특히 현금 창출 능력 범위 내에서 투자한다는 원칙 하에 국내외 철강사업 투자에 집중하고 정비성, 경상 투자는 필요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정하겠다는 방침이다.

정 회장은 또 “포스코는 종합소재 메이커로 가시적인 성과를 이루겠다”며 “수비를 하면서 새로운 성장 기회를 포착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포스코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68조939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43.9% 증가한 실적이다. 영업이익은 5조4130억원으로 전년 대비 0.3% 감소했다. 순이익은 전년 대비 11.6% 감소한 3조7000억원이다.

포스코 단독으로는 매출액 39조1720억원, 영업이익 4조1960억원이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