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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 2012] 삼성電, 텔레포니카 LTE 시연에 기기 제공

기사입력 : 2012년02월26일 23:26

최종수정 : 2012년02월26일 23:27

갤럭시S2 등 활용, 중남미 공략 잰걸음

[뉴스핌=배군득 기자] 삼성전자는 26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MWC 2012에서 스페인 텔레포니카에 2.6GHz 4G LTE 시연 서비스를 위한 스마트폰 갤럭시S2 LTE와 태블릿 갤럭시탭 8.9 LTE를 제공한다.

텔레포니카는 유럽과 중남미 통신 시장을 중심으로 약 20여개국 이상에서 이동통신 사업을 하고 있으며 차이나텔레콤, 보다폰에 이어 가입자 순으로는 세계 3위, 유럽에서는 전체 2위 이동통신사업자다.
 
이번 삼성전자에서 제공되는 LTE 단말기는 스마트 모바일 기기 최초로 2.6GHz LTE 주파수 대역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주목 받고 있다.
 
2.6GHz 주파수 대역은 현재 LTE 서비스 도입이 시작되는 유럽에서 LTE 주파수로는 가장 많은 국가에서 도입이 유력시 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번 2.6GHz LTE 스마트 모바일 기기 시연으로 향후 유럽 LTE 단말기 시장 공략에 유리한 입지를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텔레포니카에 LTE 동글, 단말기 등을 제공하며 성공적인 LTE 시연 서비스를 위해 협력해 왔다”며 “유럽 시장 뿐만 아니라 중남미 시장까지 긴밀한 LTE 파트너십을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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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배군득 기자 (lob1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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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단축 개헌..."동의 안해" 55.5%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심판 최후진술에서 언급한 '복귀 후 임기단축 개헌 추진'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는 답변이 과반을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공개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ARS(자동 응답시스템) 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최후진술에서 임기단축 개헌 추진 언급'에 55.5%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동의한다'는 34.0%, '잘모름'은 10.4%로 나타났다.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연령별로 70대 이상,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을 제외한 모든 분류에서 5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67.6%로 비율이 가장 높았고, 50대(62.2%), 30대(57.2%), 60대(53.4%), 만18세~29세(50.9%) 순이었다. 유일하게 70대 이상은 '동의한다'가 44.3%로 '동의하지 않는다' 38.6%를 앞섰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남·전북 64.5%, 대전·충청·세종 60.8%, 경기·인천 58.4%, 대구·경북 56.9%, 강원·제주 54.2, 서울 53.0%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부산·울산·경남만 '동의한다'는 대답이 43.4%로 '동의하지 않는다' 42.2%보다 우세했다. 지지정당별로는 역시나 정치 성향에 따라 갈렸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87.5%가 '동의하지 않는다'를 선택했다. 국민의힘 지지자는 64.3%가 '동의한다'고 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자는 71.9%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개혁신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가 41.5%, '동의한다'는 38.7%로 나타났다. 진보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 56.5%, '동의한다' 43.5%였다. '지지정당없음'에서는 '동의하지 않는다' 64.9%, '동의한다' 23.7%였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대통령이 복귀하지 못하고 탄핵이 될 거라고 보고 있는 것"이라며 "복귀한다고 하더라도 집권 기간이 2년이나 남아 있는데 개헌이 성사될 가능성이 없다, 신뢰가 낮다고 보는 거"라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무작위 전화 걸기)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6.2%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ight@newspim.com 2025-02-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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