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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 계열사 증가세 여전…현대백화점·동부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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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중 25개사 증가…삼성·현대重·대성 늘고 웅진·GS 줄어

[뉴스핌=최영수 기자] 재벌 대기업의 계열사 증가세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2일 현재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55개)의 계열사 수는 1667개로 2월 중 25개사가 증가했다.

29개사가 새롭게 편입된 반면 4개사가 제외됐으며, 13개사가 늘어난 1월에 비하면 증가세가 더욱 커진 셈이다.

신규로 편입된 계열사가 가장 많은 곳은 현대백화점그룹과 동부그룹이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의류제조 및 판매업을 영위하는 (주)한섬을 인수함에 따라 6개 자회사가 함께 편입됐고, 동부그룹은 농산물 유통업을 영위하는 (주)팜슨을 인수함에 따라 5개 자회사가 새롭게 편입됐다.

또한 삼성그룹은 (주)생보제일호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를 신설하고, 수처리업을 영위하는 서해워터(주) 등 2개사 지분을 취득해 모두 3개사를 편입했으며, 현대중공업그룹과 대성도 각각 2개사를 편입했다.

반면 웅진그룹과 GS그룹은 계열사 수가 줄어들었다. 웅진그룹은 (주)웅진로지스틱스가 (주)북센에 합병됐고, 웅진루카스투자자문(주) 지분을 매각해 계열사에서 제외됐다.

GS그룹은 (주)코스모레포츠가 (주)코스모글로벌에 합병됐으며, 영풍은 (주)세원텍스타일이 청산종결됐다.

공정위 관계자는 "모회사 주식을 인수함에 따라 관련 자회사들이 함께 계열사로 편입된 경우가 가장 많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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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영수 기자 (drea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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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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