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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스마트TV 파리에서 신제품 출시 행사 개최

기사입력 : 2012년03월23일 10:04

최종수정 : 1970년01월01일 09:00

[뉴스핌=장순환 기자] 삼성전자는 2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살 와그람(Salle Wagram) 홀에서 '스마트TV의 미래(Future of Smart TV)'라는 주제로 2012년형 스마트TV 신제품 출시 행사를 개최했다.

프랑스는 영국, 독일과 함께 유럽 TV 시장을 주도하는 중요한 지역으로 삼성전자가 지난해 평판TV 30.5%, LCD TV 30.6%, 3D TV 40.4%의 점유율로 전 분야에서 압도적인 1위를 유지한 곳이기도 하다.

<사진설명> 삼성전자가 프랑스 파리 '살 와그람'홀에서 개최한 2012년형 스마트TV 출시행사에서 삼성 관계자가 관람객에게 2012년형 스마트TV의 기능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 행사에서 혁신적인 기능을 탑재한 프리미엄 제품부터 합리적인 가격에 강력한 성능을 갖춘 보급형 제품까지 다양한 라인업의 스마트TV를 공개하고 블루레이디스크 플레이어, 홈시어터, 오디오 독(Audio Dock) 등 스마트TV와 연계해 성능과 활용도를 극대화 할 수 있는 제품도 함께 선보여 참석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참석자들은 2012년 미래형 스마트TV ES7000, ES8000 모델에 주목하며 음성과 손동작으로 소통하는 새로운 인터페이스인 '스마트 인터랙션'과 풍부한 '스마트 컨텐츠', 두 배로 향상된 TV 하드웨어 성능, 매년 진화하는 '스마트 에볼루션'에 큰 관심을 보였다.

또한, 삼성의 스마트TV ES8000은 프랑스 최고 유력지 '에르 누메리끄(Ere Numerique)'의 제품 리뷰 평가에서 10점 만점에 9점을 받은바 있다. '에르 누메리끄'는 특히 "3D 화질과 스마트 컨텐츠가 매우 훌륭하다"며 "삼성 프리미엄 스마트TV는 최고의 제품"이라고 평가했다.

삼성전자는 세계 예술과 문화의 중심지인 파리에서 소비자의 눈길을 사로잡는 마케팅 활동도 기획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샹젤리제 거리에 위치한 유명 레코드 판매점 '버진 메가스토어(Virgin Megastore)'에 2012년형 삼성 스마트TV 팝업매장을 설치하고 80만 명에 달하는 주말 관광객의 시선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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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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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임기단축 개헌..."동의 안해" 55.5%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심판 최후진술에서 언급한 '복귀 후 임기단축 개헌 추진'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는 답변이 과반을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공개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ARS(자동 응답시스템) 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최후진술에서 임기단축 개헌 추진 언급'에 55.5%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동의한다'는 34.0%, '잘모름'은 10.4%로 나타났다.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연령별로 70대 이상,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을 제외한 모든 분류에서 5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67.6%로 비율이 가장 높았고, 50대(62.2%), 30대(57.2%), 60대(53.4%), 만18세~29세(50.9%) 순이었다. 유일하게 70대 이상은 '동의한다'가 44.3%로 '동의하지 않는다' 38.6%를 앞섰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남·전북 64.5%, 대전·충청·세종 60.8%, 경기·인천 58.4%, 대구·경북 56.9%, 강원·제주 54.2, 서울 53.0%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부산·울산·경남만 '동의한다'는 대답이 43.4%로 '동의하지 않는다' 42.2%보다 우세했다. 지지정당별로는 역시나 정치 성향에 따라 갈렸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87.5%가 '동의하지 않는다'를 선택했다. 국민의힘 지지자는 64.3%가 '동의한다'고 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자는 71.9%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개혁신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가 41.5%, '동의한다'는 38.7%로 나타났다. 진보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 56.5%, '동의한다' 43.5%였다. '지지정당없음'에서는 '동의하지 않는다' 64.9%, '동의한다' 23.7%였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대통령이 복귀하지 못하고 탄핵이 될 거라고 보고 있는 것"이라며 "복귀한다고 하더라도 집권 기간이 2년이나 남아 있는데 개헌이 성사될 가능성이 없다, 신뢰가 낮다고 보는 거"라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무작위 전화 걸기)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6.2%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ight@newspim.com 2025-02-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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