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마켓

속보

더보기

[CEO워처] 강대석 신한금융투자 사장, '외유내강형' 영업베테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이연춘 기자] 지난 2월10일 취임한 강대석 신한금융투자 사장(사진·54)은 신한금융투자 내 '영업 베테랑'으로 통한다.

강 사장은 지난 1980년 외환은행에 입행하면서 금융권에 입문했다. 이후 1988년 구 신한증권으로 자리를 옮긴 후 신한과의 첫 인연을 맺었다.

2002년 8월 신한증권과 굿모닝증권의 합병으로 출범한 굿모닝신한증권. 그는 동두천지점장, 상도동지점장, 압구정지점장 등 업계 현장 경험을 쌓으며 탄탄대로를 달렸다.

강 사장은 당시 변방 지점으로 분류되던 동두천지점을 폐점 직전에서 실적 2위 지점으로 실적을 회복킨 이후 자리를 옮긴 상도동지점에서 또다시 뛰어난 공로를 인정받아 업적 평가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압구정지점에서 전국 1위 점포로 올려 놓기도 했다.

이후 기획본부장(상무)과 리테일본부장(부사장), 캐피탈마켓IB본부 사업본부장(부사장)을 거치면서 기획과 영업, 인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뛰어난 업무역량을 입증했다.

신한지주에 따르면 뛰어난 리더십과 우수한 성과를 강사장의 장점으로 꼽고 있다. 

강 사장과 신한증권에서 같이 근무했던 증권맨들의 평가도 다르지 않다. 팔방미인이라는 것. 고객은 물론 주변 사람들을 잘 챙기고 배려하는 스타일이다.

특히 그는 외유내강형 CEO라는 평가를 받는다. 평소 조용한 이미지로 외부에 모습을 잘 드러내지 않지만 직원들과의 소통에는 적극적이다.

"사랑합니다". 평소 그는 꾸미없이 직원들에게 사심없는 감정 표현을 하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증권은 사람이다라는 게 그의 지론이다. 모든 직원이 해당 분야에서 업계 최고가 될때 회사와 개인이 모두 윈윈(win-win) 할 수 있다는 것. 

강사장은 2004년 증권업계를 떠나 음원업체인 KT뮤직(옛 블루코드테크놀러지) 공동 대표이사와 신성투자자문 사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당시 굿모닝신한증권이 합병 이후 노조와 약속한 2년 동안의 고용보장기간이 만료되며 구조조정 한파가 몰아치자 가장 먼저 사의를 표명한 것. 부사장으로서 희망퇴직에까지 이르게 한 상황을 책임을 진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취임사에서 그는 2004년 퇴임에 마음 한켠엔 늘 신한금융인으로 자긍심과 애정을 갖고 있었다고 토로하기도 했다.

한편 신한금융투자는 올해 합병 10년을 맞는 중요한 시기다. 본업인 증권업에 7년만에 복귀한 강 사장이 신한지주나 신한금융투자 전략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그의 행보에 이목이 쏠린다.

◇ 강대석 신한금융투자 사장

1958년 6월 26일 충청남도 천안生  
 
<학력>

1976년 2월 성남고등학교 졸업
1980년 2월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경력>

1980년 1월 외환은행 입행
1988년 6월 신한증권 입사
1993년 7월 의정부지점장
1997년 2월 인력개발부장
1998년 4월 압구정지점장
1999년 5월 영업2본부담당 이사대우
2000년 4월 마케팅전략본부 담당 상무
2002년 8월 굿모닝신한증권 기획본부장 상무이사
2003년 2월 리테일사업본부장 (부사장)
2005년 1월 KT뮤직 대표이사
2010년 12월 신성투자자문 대표이사
2012년 2월 現)신한금융투자 대표이사 사장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코스피 9.6%·코스닥 14% 상승 [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코스피·코스닥 지수가 5일 역대급 상승률을 기록하며 마감했다. 코스피는 2008년 이후 최고 상승률을, 코스닥은 역대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90.36포인트(9.63%) 오른 5583.90에 마감했다. 개인은 1조7919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445억원, 1조7141억원 순매도했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뉴욕증시가 美·이란 접촉설에 반등한 가운데 5일 오전 코스피가 전장 종가보다 579.64 포인트(11.38%) 상승하며 5673.18로, 코스닥은 101.55포인트(10.38%) 상승한 1079.99로 거래를 시작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장 대비 15.20원 하락한 1461.00원에 주간거래를 시작했다. 2026.03.05 yym58@newspim.com 코스피는 이날 장중 한때 5700선을 돌파하며 12% 가까이 급등하기도 했다. 이날 오전 10시 20분 기준 608.23포인트(11.94%) 오른 5701.77에 거래됐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이 이날 대폭 올랐다. 삼성전자(11.27%), SK하이닉스(10.84%), 현대차(9.38%), 삼성전자우(12.02%), LG에너지솔루션(6.91%), 삼성바이오로직스(8.64%), SK스퀘어(11.64%), 한화에어로스페이스(4.38%), 기아(6.19%), HD현대중공업(9.39%) 등이 상승했다. 코스닥 지수도 동반 상승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37.97포인트(14.10%) 오른 1116.41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은 1조5530억원 팔아치웠고,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8319억원, 7417억원 사들였다. 코스닥 종목별로는 에코프로(20.18%), 알테오젠(11.60%), 에코프로비엠(16.55%), 삼천당제약(22.95%), 레인보우로보틱스(18.47%), 에이비엘바이오(15.04%), 리노공업(18.53%), 코오롱티슈진(12.29%), 리가켐바이오(16.06%), HLB(10.07%) 등이 상승했다. 이날 장 초반 급등세로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오전 9시 6분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으며 올해 들어 여섯 번째 발동이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올해 네 번째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매수 사이드카는 선물가격이 급등하거나 급락할 때 프로그램 매매를 일시적으로 제한해 시장 충격을 완화하기 위한 장치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코스피200 선물 가격이 전일 대비 5% 이상 변동한 상태가 1분 이상 지속될 경우 발동되며, 발동 시 프로그램 매매 호가 효력이 5분간 정지된다. 이날 국내 증시 급등은 미국·이란 전쟁이 조기에 종식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면서 미국 3대 지수가 상승 마감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국제유가 상승세가 둔화된 점도 투자심리 회복에 영향을 미쳤다. 코스피200 야간선물도 상한가(8%)로 마감하며 장 시작 전부터 국내 증시 반등 기대감을 키웠다. 이경민, 정해창 대신증권 연구원은 "외부적으로는 미국과 이란 모두 강경한 태도를 보이고 있으나 대내외적 상황과 물밑접촉 가능성을 고려할 때 사태의 장기화 가능성이 높지 않다는 전망이 다시 힘을 얻는 중"이라며 "전일 저점 형성 이후 순매수 전환된 외국인의 매수가 오늘까지 이어졌고, 개인의 저가매수세가 강화됐다"고 설명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대형 악재로 서킷브레이커까지 발동될 정도의 폭락이 발생했지만 시장 참여자들이 이를 저가 매수 기회로 인식하며 증시 회복력이 나타나고 있다"며 "현재는 매도보다는 매수 대응이 유효한 구간"이라고 말했다. ycy1486@newspim.com 2026-03-05 16:02
사진
눈·비 그친 뒤 주말 '꽃샘추위'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금요일인인 오는 6일까지 이어지는 눈·비가 그친 뒤 주말에는 기온이 뚝 떨어지며 꽃샘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5일 기상청 정례브리핑에 따르면 이날 늦은 오후부터 전국에 내리는 비는 하루 뒤인 오는 6일 오전 대부분 지역에 그칠 전망이다. 강원 산지 등 일부 지역에서는 비 대신 최대 15cm 이상 눈이 내릴 가능성도 있다. [사진=기상청] 비와 눈이 그친 뒤 6일 오후부터는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강하게 내려오면서 전국에 강한 바람이 분다. 먼바다와 제주도 해상을 중심으로 풍랑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있다. 도로 상황도 악화할 전망이다. 지역과 해발고도에 따라 빗길 또는 빙판길이 예상된다. 주말인 오는 7~8일은 한반도가 고기압 영향권에 들면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다만 6일 강수 이후 내려온 찬 공기가 머물면서 주말 기온은 평년보다 다소 낮겠다. 바람까지 더해지며 체감온도는 더 낮겠다. 낮에는 일사가 강해 기온이 오르지만 밤에는 복사냉각으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일교차가 15도 안팎까지 벌어지는 곳도 있겠다. 내륙을 중심으로는 아침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얼름이 녹는 시기인 만큼 지반과 공사장, 절개지 주변 안전사고도 주의해야 한다. calebcao@newspim.com 2026-03-05 13:0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