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토리텔링 경영]르노삼성차 SM5, 고객 만족도 1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998년부터 이어온 SM5...제품이 기업을 ‘상징’

스토리텔링(Storytelling)이 현대 경영활동의 핵심 수단으로 뿌리를 내리고 있다. 마케팅은 물론 기업 핵심가치를 꾸며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영역으로까지 확장되는 추세다. 진정성이 담겨있는 스토리텔링 기법 및 경영관은 궁극적으로 비전기업을 만드는 데에 큰 몫을 한다. 뉴스핌은 창간 9주년 기획물로 스토리텔링 경영의 중요성과 국내 주요 기업들의 해당 성과물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편집자 주>

[뉴스핌=김기락 기자] 국내 중형차 시장에서 르노삼성차 SM5가 가진 의미는 매우 크다. SM5는 삼성자동차 시절 첫 판매된 차종이며 지금 3세대를 이어오고 있다. 제품 자체가 기업을 상징하는 것이다.
  
SM5는 1998년 1세대 모델 때부터 알루미늄 엔진 채택 등 기술적 노력 외에도 세련된 스타일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해왔다. 2000년 르노삼성차로 새롭게 출범해 2005년 2세대 모델을 선보임으로써 중형차 시장의 최상의 기준을 제시했다.

2010년 3세대 모델인 ‘웰빙’ 프리미엄 세단 뉴 SM5를 통해 중형차의 새로운 개념 및 유러피언 디자인으로 소비자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르노삼성차의 주력상품인 SM5는 한국 자동차 시장에서 소비자들에게 가장 사랑 받는 스테디셀러, 명품 브랜드로 자리잡았다는 평가다.

올 1월 출시한 SM5 에코 임프레션(Eco-Impression)은 고유가와 경제 불황의 시장 환경 속에서 경제성을 갖춰 경쟁력을 높인 차종이다. 

회사 측은 SM5에 대해 양적 성장을 비롯해 질적으로도 소비자가 뽑은 파워브랜드 1위를 강조하고 있다.

단적으로 SM5는 전문 리서치 회사로 알려진 ‘마케팅 인사이트’가 국내 자동차 소비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1년도 자동차 품질 기획 조사에서 10년 연속 고객만족도 1위를 차지했다.


◆상품성 대폭 강화한 SM5 에코 임프레션
정숙성·웰빙·안전…패밀리 세단 기준 높여
SM5 에코 임프레션은 국내 가솔린 2.0ℓ급 동급 최고 연비 효율인 14.1km/ℓ을 실현했다. 특히 연비향상과 가속 성능 및 승차감 개선을 위한 새로워진 뉴 엑스트로닉 변속기와 엔진의 성능 최적화 등이 종합적으로 이뤄진 결과다.

르노삼성차는 정숙성을 비롯해 안전성과 웰빙 콘셉트를 SM5의 인기 요인으로 분석하고 있다.

SM5는 원가절감이나 연비 향상을 이유로 일부 회사에서는 빼버린 엔진의 밸런스 샤프트(BSM)를 기본 장착해 엔진 소음(부밍 노이즈)과 진동을 줄였다.

또 외부 소음의 실내 유입을 차단하는 대책으로 엔진 소음 흡음용 후드 인슐레이션, 바닥 소음 유입을 차단하는 플로어 인슐레이션과 기어 인슐레이션 등을 적용해 NVH(소음·진동·거칠기) 성능을 향상시켰다.

특히 뉴 SM5의 웰빙 사양은 출시 때부터 많은 화제를 모았다. 

가족이 함께 타는 중형차에 웰빙 편의사양에 대한 배려를 더했다는 점에서 또 다른 가치를 추구했다는 선도적 평가를 받을 만하다.

웰빙 콘셉트를 제대로 보여주는 것은 퍼퓸 디퓨저와 마사지 시트다. 퍼퓸 디퓨저는 차량 내부에 향기를 은은하게 퍼지게 해 감성품질을 극대화했다.

운전석의 마사지 시트는 5개의 에어튜브가 운전자의 허리와 등을 마사지해 편안한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도록 한다. 모두 동급 최초로 적용된 사양이다.
 
아울러 보행자 안전까지 고려한 알루미늄 후드를 더불어 급발진 방지 페달 등 안전성을 크게 높였다. 동급 최초로 뒷좌석 중앙 3점식 안전벨트를 적용해 안전성을 강화했으며 법규시행 전부터 유아용 고정시트인 ISOFIX를 적용해 경쟁사와 차별화하기도 했다.

르노삼성차 관계자는 “품질에 대한 양보는 절대 있을 수 없다는 신념 아래 전사적인 품질 수준 향상에 노력했다”며 “이는 고객의 입장에 초점을 맞춘 한발 앞선 서비스를 선보인 결과”라고 강조했다.

한편 르노삼성차는 지난 10여년의 성장에 이어 향후 10년을 준비하며 친환경차 부문 경쟁력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회, 한성숙 청문보고서 채택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 심사경과보고서가 30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채택됐다. 국민의힘은 회의에 불참했다. 국회 국무총리 임명동의에 관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이날 오전 제5차 회의를 열고 한 후보자 임명동의안 심사경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의결했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열리고 있다. 2026.06.26 kunjoo@newspim.com 백혜련 위원장은 "전날까지가 청문보고서 채택 마감일이었다"며 "계속해서 국민의힘 의원님들을 설득하고 함께 합의 채택하기를 요청드렸지만 오늘 이 자리까지도 오시지 않았다"고 말했다. 특위는 보고서 종합의견 일부 문구를 수정한 뒤 한 후보자 임명동의안 심사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보고서에는 한 후보자가 국무총리로서 적합하다는 다수 의견과 함께, 국민의힘이 청문 과정에서 제기한 부적격 의견도 함께 담겼다. 한 후보자 임명동의안은 이날 오후 본회의 표결 절차를 밟을 전망이다. 국무총리 임명동의안은 본회의에서 재적의원 과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 찬성으로 의결된다. 민주당이 과반 의석을 확보하고 있는 만큼 국민의힘이 표결에 불참하거나 반대표를 던지더라도 인준안 처리는 가능한 구조다. oneway@newspim.com 2026-06-30 11:58
사진
골드만삭스 "금 랠리 안 끝났다"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최근 4개월간 부진했던 금 가격이 올해 랠리의 종료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는 분석이 나왔다. 골드만삭스 원자재 리서치 공동 헤드 사만다 다트는 지난 주말 보고서에서 "금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Gold is not done)"고 주장했다. 다트와 연구팀은 금이 2022년 이후 123% 상승했다는 점을 짚으면서 "구조적 요인과 향후 경기순환적 요인 모두에 힘입어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금 선물 가격 1년 추이 [AI 일러스트=권지언 기자] ◆ "2026년 말 온스당 4,900달러"…중앙은행 자산 다변화가 핵심 동력 연초 대비 금 가격은 6% 이상 하락한 상태로, 지난 1월 말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조정이 이어지고 있다. 다트는 "구조적으로는 2022년 러시아 외환보유액 동결 이후 이어지고 있는 신흥국(EM) 중앙은행의 자산 다변화가 2026년 말 금 가격 전망치 4,900달러/온스의 근간"이라고 말했다. 연구팀은 또 세계금협회(World Gold Council) 조사에서 올해 2~5월 사이 조사 대상 중앙은행 76곳 중 45%가 향후 12개월 내 금 보유량을 늘릴 계획이라고 응답했다며, 이는 사상 최고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 단기 변수는 매파적 연준…ETF 수요는 점진적 회복 전망 다만 경기순환적 측면에서는 단기 역풍도 존재한다. 매파적인 연준 기조가 통화가치 희석(디베이스먼트) 우려를 잠재우고 있는 데다, 시장이 인플레이션 우려 속에 올해 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을 가격에 반영하면서 금리에 민감한 상장지수펀드(ETF) 수요가 압박받고 있다는 설명이다. 다트는 "이러한 역풍은 시간이 지나며 적어도 부분적으로는 반전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ETF 포지션이 점차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는데, 이는 연준이 올해는 금리를 동결하고 인하 사이클은 내년 하반기로 미룰 것이라는 골드만삭스 이코노미스트들의 전망과도 일치한다. 다트는 "중기적으로는 서구권의 재정 건전성 우려를 포함한 거시적 변화가 결국 민간 부문의 금 분산투자를 가속화하면서, 금 가격 전망 리스크는 여전히 상방으로 기울어져 있다"고 강조했다. 귀금속 가격은 지난 2월 말 이란 전쟁 발발 이후 급락세를 보이며 금값은 약 24% 떨어졌다.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지표 악화로 매도세는 더욱 가팔라졌다. 원유 가격이 일부 후퇴했음에도 불구하고, 끈질긴 인플레이션과 견조한 노동시장이 연준으로 하여금 금리를 더 오래 동결하거나 연내 추가 인상에 나서게 할 수 있다는 우려가 투자자들 사이에서 커지고 있다. kwonjiun@newspim.com 2026-06-30 11:2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