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경제

속보

더보기

[망 중립성 上] 통신-비통신사, 사활건 '줄다리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양창균 기자]  최근 통신업체와 비통신업체간 최대 이슈는 '망 중립성'이다. 망 중립성이란 망 사업자(통신사)가 부당하게 비통신사의 망 접속을 차별하거나 차단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말한다.

 망 중립성 논란은 통신망을 보유한 통신업체의 문제로 국한되지 않고 있다. 포털업계을 비롯해 게임업계, 모바일메신저업계등 여타 산업과 거미줄처럼 얽혀 있다.

 이 때문에 전세계적으로 망 중립성과 관련한 명확한 규정이 없는 게 현실이다. 주무부처인 방송통신위원회도 고민이 깊다. 이런 상황에서 망 중립성과 관련한 통신업체와 비통신업체간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통신업계의 생존본능?

 지금 통신업계는 최대 위기를 맞고 있다. 통신시장 환경은 과거 보다 나빠지고 있으나 요금인하 압력은 거세지고 있기 때문이다. 또 통신업계는 2G서비스처럼 음성과 문자메시지로 먹고 사는 시대도 저물고 있다. 스마트기기의 빠른 확산으로 데이터시대가 도래하면서 통신업체는 단순히 망 제공 사업자로 전락하고 있기 때문이다.

통신업계의 수익구조는 이를 대변하고 있다. 지난 2010년을 기점으로 성장 정체가 뚜렷하다. KT와 SK텔레콤의 지난 2010년 영업이익은 각각 2조원, 2조3000억원이었으나 지난해 1조9700억원, 2조1000억원으로 떨어졌다. 당기순이익 역시 거의 변화는 없다. 오히려 국내 최대 무선통신사업자인 SK텔레콤은 지난 2010년 1조7000억원이던 당기순이익이 지난해 1조5000억원으로 급감했다.

올해는 지난해 9월부터 적용한 기본료 인하 여파로 전년수준의 실적 유지도 버겁다는 게 통신업계의 토로이다. 전문가들도 당분간 통신업계가 급격한 실적개선은 어렵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김미송 현대증권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9월 시행된 통신요금인하 여파가 올해에 실적에 고스란히 반영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통신업계 입장에서는 작년 수준의 실적을 올려도 선방하게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는 통신업계 입장에서는 새로운 수익모델 발굴 없이는 실적개선이 쉽지 않을 수 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통신업계가 트래픽을 유발시키는 포털이나 업체들에 대해 요금을 부과하기로 방침을 정한 것도 생존을 위한 결단이라는 것.

통신업계 한 관계자는 "포털을 비롯한 상당수 인터넷기업들이 수익모델을 발굴하면서 트래픽을 과거 보다 많이 유발시키고 있다"며 "현재 정해진 요금체계로는 망 투자를 통한 트래픽을 감당하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특히 주문형비디오(VOD)나 동영상등 대용량 트래픽이 증가하면서 통신사들의 투자비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는 입장이다. 이 때문에 현재의 망 접속료가 현실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게 통신업계의 주장이다.

다른 통신업계 관계자는 "인터넷사업자 상당수가 개인과 달리 네트워크 망을 기반으로 하는 수익을 내고 있다"며 "수익이 발생하는 만큼 트래픽도 늘어나기 때문에 통신업체들의 망 트래팩 유발 추가요금 부과는 정당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함께 인터넷기업들이 현재 통신사들의 수익모델을 침해하는 것도 망 트래픽 유발 요금에 불을 지폈다는 얘기도 나온다.

카카오톡과 같은 모바일 인터넷 메신저(MIM) 서비스나 인터넷 전화(mVoIP)서비스는 통신사의 전통적인 수익을 침해하면서 트래픽을 유발하는 장본인이라는 게 통신업계의 공통된 목소리다.


◆ 비통신사, 통신사의 '모바일 무선시장' 종속화 속내

비통신사들은 "통신사들이 망 트래픽 유발 요금을 추진하는 것은 새롭게 뜨고 있는 무선시장에서 비통신사들을 종속화하기 위한 의도가 숨어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통신사들이 급성장하는 모바일 무선시장에서 네트워크 망을 무기로 수익모델구축과 비통신사 견제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조치라는 것이다.

이미 통신사들은 유선시장에서 톡톡한 학습효과를 치르고 있다. 포털업체와 게임업체들은 통신사들이 구축한 유선망을 기반으로 지난 2000년 초반 부터 IT붐과 함께 급성세를 지속했다.

이 때 통신업계에서는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누가 챙긴다'라는 얘기가 회자된 바 있다. 최근에는 포털업체와 게임업체들이 모바일로 사업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상황이다.

통신사들 입장에서는 유선시장에서 실패를 무선시장에서 또 다시 밟지 않겠다는 의도가 숨어 있다는 게 비통신사들의 의견이다.

하지만 통신사들의 망 트래픽 유발요금 부과방침은 현행 망 중립 원칙에 어긋난다는 게 비통신사들의 공통된 입장이다.

인터넷업계 한 관계자는 "일부 인터넷기업들은 통신사에 연간 적지 않은 규모의 망 이용료를 부담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현재 통신사들이 주장하고 있는 트래픽 유발 망 요금부과는 방법론이나 근거가 부족하다"고 꼬집었다.

그는 또 "통신사들은 네트워크 사업뿐만 아니라 음원이나 영화등 콘텐츠사업과 포털서비스를 통해 경쟁하고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 통신사들이 망 트래픽 유발 요금을 부과하겠다는 주장은 설득력이 없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주장에는 인터넷업계가 처한 위기상황과 맞물려 있다.

인터넷업계의 영업환경이 녹록치 않은 상황에서 통신사의 트래픽 유발 망 요금 부과방침을 수용할 수 없다는 것이다. NHN을 비롯한 주요 인터넷기업들의 올 1/4분기 실적이 만족스럽지 못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NHN과 다음커뮤니케이션이 올 1/4분기에 마이너스 영업이익률을 기록했고 SK커뮤니케이션즈는 전년대비 적자로 돌아섰다.

더욱이 통신사의 트래픽 유발 망 요금부과 방침은 전세계적으로도 유례가 없다는 지적이다.

또 다른 인터넷 업계 관계자는 "전세계적으로도 트래픽 유발 망 요금을 부과하는 곳은 없다"며 "망 중립의 원칙이 지금까지 지켜졌기 때문에 우리나라가 인터넷 강국이 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또 "통신사의 트래픽 유발 망 요금부과 의도는 향후 급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무선망 시장에서 종속관계를 형성하기 위한 의도가 다분히 깔려있다"고 덧붙였다.





▶ 와와TV 전격 오픈 ! 수익률 신기록에 도전한다!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靑 "임광현 발탁, 李대통령 국정 의지 담겨"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15일 임광현 신임 대통령비서실장 발탁 배경에 '일하는 비서실'과 '일하는 행정부'를 지향하는 대통령의 국정 의지가 담겨 있다고 밝혔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오전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서 "이재명 대통령께서 깊이 숙고한 결과물로서 임광현 국세청장을 신임 2기 비서실장으로 발탁했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전했다. 성 수석은 강 전 실장과 임 실장의 차이도 짚었다. 그는 "강 전 실장의 경우에는 여의도에서 잔뼈가 굵은 중진 정치인 출신"이라며 "초대 비서실장으로서 그 시기에는 내란을 극복하고 인수위원회도 없이 출범했던 이재명 정부의 새로운 국정 로드맵을 짜 나가고 설계하는 게 우리 초대 비서실장의 중요한 임무였다"고 설명했다.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오른쪽)과 임광현 비서실장(당시 전 국세청 차장)이 국회에서 열린 인재환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핌 DB] ◆ "정통 관료 출신…국회의원 경험도" 이어 2기 비서실장인 임 실장에 대해 성 수석은 "이제 이 대통령은 초기에 만들었던 국정의 로드맵이 현실 속에서 국민에게 체화될 수 있도록 성과물을 내는지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그러니 이것을 시행해 나갈 그런 바퀴를 교체할 필요가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성 수석은 "그런 바퀴로서 정통 경제 관료 출신으로서 실제로 국세청장으로 재임하며 성과로 실력을 입증한 관료 출신, 그러면서 국회의원 경험도 있는 임 실장을 선택한 것"이라며 "그래서 저는 일하는 비서실, 일하는 정부를 향한 인선이라고 평가하고 싶다"고 밝혔다. 임 실장이 관료출신이라 정무 부분에서 취약할 것 같다는 지적에 성 수석은 "임 실장은 거의 20~30년 동안을 행정부에서 근무한 분"이라며 "현대의 행정 업무는 여의도의 정치적 환경이라든지 정부적인 상황을 고려하지 않은 상태에서 그 성과를 내는 것은 힘들다"고 반박했다. 성 수석은 "국세청장을 하면서 고액 체납 징수, 역외 세금을 환수하는 작업에 매끄럽게 성과를 이끌어내는 과정 자체가 단지 정책 역량만이 아니라 정무적인 판단도 있다고 생각한다"며 "또 임 실장은 국회의원으로서 역할을 한 바도 있다"고 설명했다. 일각에서 제기된 강 전 실장과 김현지 부속실장 사이에 알력 다툼이 있었다는 소리에 성 수석은 "팩트에 근거하지 않은 루머들이 오히려 정통 담론을 뒤흔드는 양상의 소문들이 많이 퍼져 나가고 있는데 그런 것 중 하나"라며 "실제로 청와대 내부에서는 강 전 실장을 중심으로 모든 비서실 시스템이 굴러가는 식으로 쭉 진행돼 왔다"고 선을 그었다. 임광현 국세청장이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뉴스핌DB] ◆ '보은 인사' 지적에 "근거 없다" 야권에서 제기된 '보은 인사' 지적도 성 수석은 반박했다. 야권은 임 실장의 처남인 이승엽 변호사가 이 대통령의 대장동 사건을 변호한 데 따른 보은 인사라 주장 중이다. 또 복지부 공무원으로 오래 재직한 임 실장의 배우자가 휴스턴 총영사로 재임 중인 점도 문제 삼았다.  성 수석은 "임 실장이나 이경은 휴스턴 총영사의 경우에는 기본적으로 개인적인 업무 역량과 커리어 자체가 굉장히 탁월하신 분들"이라며 "처남을 비서실장의 발탁과 연결시키는 것은 근거가 없다"고 말했다. 이경은 총영사에 대해서는 "복지부 공무원을 한 것은 전체 경력 쪽에 한 10년 정도"라며 "원래 출발은 공보처에서 출발해서 노무현 정부 청와대 시절에 해외 언론 비서관실에 해외 공보를 담당했다"고 짚었다. 이어 "복지부 공무원을 그만두고 난 이후에 국제 엠네스티에 한국 사무처장을 하면서 국제 관계 분야에 활동을 많이 하신 분"이라고 덧붙였다. pcjay@newspim.com 2026-10-15 09:21
사진
'청년버스킹 축제' 17일 오후 1시 한강공원서 개최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선선한 가을바람이 부는 한강에서 청년 음악가들의 다채로운 공연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 DAY OFF SEOUL'이 오는 17일 여의도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열린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모든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 [사진=감엔터테인먼트] 올해 축제는 '한강 위에서 하루를 통째로 쉬어가는 청년 문화 축제'를 주제로 마련된다. 음악과 피크닉, 한강, 가을을 결합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 공간을 조성하고 시민 참여와 청년 예술가 발굴을 함께 꾀한다. 청년 예술가에게는 시민과 만나는 무대를, 시민에게는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문화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축제의 중심은 청년 음악가들의 버스킹 무대다. 싱어송라이터 오디션 '히든스테이지' 출신의 김은찬밴드,신직선,윤태경,윤준,채수빈,심각한 개구리, 채비(Che!vee), 혼즈(Hon'z) 등 10팀이 참여해 각기 다른 장르와 개성을 담은 음악을 선보인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히든스테이지' 대상 심각한 개구리(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특히 지난 7일 열린 '히든스테이지' 결선에서 대상을 받은 심각한 개구리를 비롯해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등 수상자들도 이번 축제를 통해 다시 관객들과 만난다. 경연 무대에서 실력을 겨룬 청년 음악가들이 이번에는 한강 야외 무대로 자리를 옮겨 시민들과 가까이에서 호흡할 예정이다. 청년 아티스트들의 공연에 더해 특별 초청 무대도 마련된다. 뉴올리언스 사운드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컨템포러리 재즈밴드 '김루꾸밴드'와 국악·비보이·아크로바틱 등을 결합한 퍼포먼스팀 '라스트릿크루',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볼거리를 더한다. 싱어송라이터들의 음악부터 재즈와 퍼포먼스, 비트박스까지 서로 다른 장르의 무대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사진 위쪽부터 라스트릿크루, 김루꾸밴드,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시민도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참가 희망자는 축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지원 가능하다. 신청자의 자기소개와 활동 경력, 희망 공연곡과 장르, 공연 영상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참가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참가자는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무대에 참여하게 된다. 청년 뮤지션의 공연과 함께 시민에게도 직접 무대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무대 밖에서는 공연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서울의 향을 찾아서'에서는 서울을 대표하는 핫플레이스 이미지를 향으로 구현해 시향한 뒤 원하는 향료를 더해 자신만의 맞춤 향수를 만들 수 있다. 여러 향을 직접 맡아보고 취향에 맞게 조합해 결과물을 만드는 방식이다. '한강 포토 스테이션'에서는 축제 현장의 즐거운 순간을 간직할 수 있도록 즉석 사진 인화 부스 '한강로 사진관'을 운영한다.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인화해 축제의 순간을 기록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한강 포토 스테이션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음악과 한강의 풍경, 청춘에게 전하고 싶은 문장을 엽서에 적어 남기는 참여형 아카이브 프로그램 '한강 사운드 엽서'도 준비된다. 공연 관람에 더해 향수 제작과 사진, 엽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최 측은 "청년 음악가들이 시민과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시민들도 공연과 체험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며 "가을 한강에서 음악과 휴식을 함께 즐기는 특별한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taeyi427@newspim.com 2026-10-13 06:3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