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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박근혜 대선지지율 반토막으로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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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얼미터 조사결과…朴, 10주 연속 40%대 기록

[뉴스핌=함지현 기자] 대선후보 다자구도에서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의 지지율이 박근혜 전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으로 주저앉았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의 6월 둘째주 주간집계 결과 박근혜 전 위원장이 1.8%p 상승한 42.8%를 기록해 10주 연속 40%대를 유지했다. 2위는 안철수 원장으로 2.1%p 하락한 21.1%를 기록했다. 박 전 위원장과의 지지율 격차가 더블스코어로 벌어졌다.

3위 문재인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은 큰 변동없이 11.6%를 기록했다.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 (3.5%)와 김문수 경기지사 (2.8%), 김두관 경남지사 (2.6%), 정몽준 전 새누리당 대표 (2.5%), 유시민 전 통합진보당 대표(2.3%), 정동영 민주당 상임고문(2.3%)이 뒤를 이었다. 다음으로 이회창 전 대표 (2.0%), 정세균 전 대표 (1.2%), 이재오 의원(0.9%) 순으로 나타났다.

박근혜 전 위원장과 안철수 원장의 양자대결에서는 박 전 위원장이 0.6%p 상승한 49.7%, 안 원장은 0.8%p 하락한 43.5%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후보 간 격차는 6.2%p로 벌어졌다. 박근혜 전 위원장과 문재인 고문의 양자대결에서는 박 전 위원장이 0.6%p 하락한 52.8%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문재인 고문은 0.3%p 상승한 37.1%로 나타나 두 후보 간 격차는 15.7%p로 소폭 좁혀졌다.

정당별 지지율에서 민주당은 새 지도부 선출 직후인 지난주 처음으로 20%대로 하락했다. 민주당은 민주통합당으로 출범한 지난해 12월부터 줄곧 30%대의 지지율을 유지해왔다. 

<사진출처=리얼미터>
새누리당은 1주일 전보다 0.4%p 상승한 45.4%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민주당은 3.3%p 하락한 29.6%로 나타나 양당 간 격차가 15.8%p로 벌어졌다. 통합진보당은 4.3%, 선진통일당은 0.9%를 기록했다.

이명박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은 0.7%p 상승한 30.6%로 10주만에 30%대로 올라섰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57.3%로 2.2%p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6월 11일부터 15일까지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3750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와 유선전화(휴대전화 20%, 유선전화 80%) RDD(임의전화걸기) 자동응답 방식으로 조사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각각 ±1.6%p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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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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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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