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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관 "4인가구 생활비 연 600만원 줄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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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신비·교육비·기름값·의료비·주거비 줄여 생활안정"

[뉴스핌=함지현 기자] 민주통합당의 대선경선주자인 김두관 후보가 15일 "통신비·교육비·기름값·의료비·주거비를 줄여 연 생활비 600만원 줄이기를 이루겠다"고 밝혔다.

 

<사진=김학선 기자>
김 후보는 이날 영등포 민주당 중앙당사에서 기자간담회를 통해 맞벌이를 하는 40대 후반 또는 50대 초반의 부부, 지방국립대 다니는 대학생 아들 하나, 중학생 딸 하나가 있는 대한민국의 평범한 4인 가구를 모형화해 구상과 실행방안을 설명했다.

 

이 모델은 통계청이 분기별로 발표하는 '가계당 가계수지'와 보편적 상식에 기초한 것이다.

그는 "요즘 핸드폰이 없는 중학생 없고, 두 사람 중 한 사람이 스마트폰 쓰기 때문에 스마트폰 2명, 일반폰 2명이라 가정하면 핸드폰 요금만 해도 월 20만원쯤 나올 것"이라며 "반값 통신비를 하면 연 100만원 이상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 후보는 원가검증제도와 음성·문자의 무료화, 망 개방 등 WiFi 공용화를 통해 연 120만원을 줄이는 방안을 내놨다.

교육비와 관련해서는 외고·자사고의 일반고 전환, 대학입시 단순화, 지방국공립대 반값등록금, 등록금 후불제 등을 통해 연간 387만원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기름값은 원가검증제도와 정유사의 가격담합을 막을 공정위의 사법경찰권 부여, 주유소 상표표시제 폐지, 유류세 탄력세율 적용을 통해 가격을 인하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후보는 결국 36만원의 차액이 생길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의료비는 중질환의 급여확대, 간병비의 건강보험 보장, 틀니를 위한 임플란트의 건강보험 적용, 본인 부담 상한액을 100만원으로 제한하면 연간 60만원의 의료비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아울러 저소득층의 주거비는 차상위 전월세 55만 가구에 대해 월 20만원 한도 내에서 월세의 50%의 주택 수당을 지급하는 방안을 내놨다. 이를 통해 가구당 평균 15만원의 수당이 지급돼는 주거빈곤대책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통신비 120만원, 교육비 387만원, 기름값 36만원, 의료비 60만원을 줄이면 600만원 이상의 연간 생활비가 줄어드는 것이고, 주거비 15만원까지 지원 받으면 618만원의 절감이 가능하다는 계산이다.

김 후보는 "서민과 중산층의 기본적인 생활을 보장하는 것이 가장 급한 일이라는 확고한 신념에 따라 이 공약을 준비했다"며 "이 약속을 반드시 지켜 국민들의 생활안정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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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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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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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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