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속보

더보기

공정위 '스마트컨슈머' 소비자가 직접 만든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제품평가정보 서비스 9월 개시… 'SUV 만족도' 첫 평가

[뉴스핌=최영수 기자] 앞으로는 공정거래위원회가 운영하는 '스마트컨슈머'에 소비자들이 직접 제품정보를 평가할 수 있게 된다.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김동수)는 소비자들이 직접 제품을 평가할 수 있는 소비자 참여형 정보섹션 '소비자 톡톡'을 오는 9월 개시한다고 밝혔다.

품목선정은 자동차와 같이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으면서도 한국형 컨슈머리포트를 통해서는 직접 비교가 어려운 품목을 중심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현재 전문리서치기관을 통해 소비자들의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우선 업계 및 전문가 간담회가 1차적으로 진행된 SUV를 첫 평가제품으로 선정했다.

소비자들은 스마트컨슈머의 '소비자 톡톡' 코너에서 자신이 이용하고 있는 제품을 선택해 경제성과 편의성, 디자인, A/S 만족도 등을 평가하면 된다.

공정위는 신뢰성 확보를 위해 공신력있는 리서치 기관을 통해 평가대상 품목이나 평가항목을 선정하고, 품목별로 평가항목 선정 등을 위한 관련업계 및 전문가 협의도 실시할 예정이다.

소비자 평가는 본인인증절차를 거친 후 1개 제품만 가능하며, 평가내용도 실명과 함께 공개된다. 또 소수의 평가에 의한 왜곡을 막기 위해 제품별 참여인원이 일정기준에 미달할 경우 평가결과를 공개하지 않을 방침이다.

공정위는 또 대국민 공모를 통해 한국형 컨슈머리포트의 새로운 이름을 '비교공감'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총 765건의 응모작 중 3차에 걸친 평가 결과 최우수작에는 '비교공감', 우수작에는 '소비자톡톡'과 '소비자정보누리'가 선정됐다.

더불어 스마트 폰을 통해서도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전용 앱(App)을 개발해 소비자들의 참여를 확대할 방침이다.

공정위 관계자는 "연말까지 소비자의 구매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부 및 공공기관의 소비자 정보를 100여개 사이트로 확대 연계할 예정"이라며 "DB를 구축해 손쉽고 다양한 형태로 정보를 비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왕의 귀환" 주식 최고의 별들이 한자리에 -독새,길상,유창범,윤종민...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최영수 기자 (drea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전한길 주장 "악질적"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한국사 강사 출신의 보수 유튜버인 전한길씨가 이 대통령이 해외 비자금을 조성하고 군사 정보를 유출했다고 주장한 것을 두고 "정말 한심하고 악질적인 마타도어"라며 "엄중하게 단죄해야 할 일"이라고 비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에 가짜뉴스 수사를 촉구하는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글을 공유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청와대에서 28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한 의원은 "이 대통령을 겨냥한 악의적 가짜뉴스가 도를 넘었다"며 "전 안기부 공작관이라는 최씨와 전한길씨, 그냥 넘어가지 않겠다"고 경고했다. 한 의원은 이어 "수사기관은 즉시 확인해달라"며 "저도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전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이 대통령이 비자금을 조성하고 국가기밀은 군사정보를 유출했다는 주장을 폈다. the13ook@newspim.com 2026-03-19 19:53
사진
"장경태 준강제추행 혐의 송치해야"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경찰 수사심의위원회가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의원을 준강제추행 혐의로 검찰에 송치해야한다는 결론을 내렸다. 19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수사심의위는 이날 장 의원의 준강제추행 혐의에 대해서는 '송치' 의견을,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비밀준수), 이른바 2차 가해 혐의에 대해서는 '보완수사 후 송치' 의견을 냈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경찰이 성추행 혐의를 받고 있는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건에 대해 수사심의위원회(수사심의위)를 연다. 사진은 장 의원이 지난해 12월 2일 오전 서울경찰청 민원실에서 자신을 성추행 의혹으로 고발한 고소인을 무고 혐의 등으로 맞고소한 후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는 모습 2025.12.02 yooksa@newspim.com 서울경찰청은 이날 오후 3시부터 장 의원 사건에 대한 수사심의위를 열었고 약 4시간 만인 오후 7시께 종료됐다. 이날 수사심의위는 오후 3시부터 서울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 수사팀과 장 의원, 고소인의 변호인인 이보라 변호사를 별도 분리해 각각 면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각각 30분씩 진술한 뒤 심의위 요청에 따라 추가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장 의원은 이날 수사심의위가 끝나고 서울경찰청에서 취재진과 만나 "혐의가 없으니 인정될 게 없다. 증거도 없다"며 "대질조사든 거짓말 탐지기든 할 수 있으면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 의원은 2023년 10월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국회 보좌진들과 술자리 중 한 여성 비서관을 성추행한 혐의(준강제추행)와, 논란이 불거진 뒤 피해자 신원을 노출하는 등 2차 가해를 한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 hyeng0@newspim.com 2026-03-19 21:2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