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속보

더보기

강기갑 "9월중 기존 집 허물고 새집 마무리할 것"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 YTN '김갑수의 출발 새 아침' 인터뷰

[뉴스핌=함지현 기자] 통합진보당 강기갑 대표가 7일 "새로운 대중적 진보정당으로 집을 새로 짓기 위해 있는 집은 허물고 다시 새집을 지을 수밖에 없다"며 통진당 해체의 뜻을 드러냈다. 아울러 "9월 중 새로운 진보정당 건설을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사진=김학선 기자>
강 대표는 이날 YTN '김갑수의 출발 새 아침'에 출연해 "해체를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진보정당으로 제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이렇게 할 수밖에 없다"며 "이후부터는 당원들과 토론을 하면서 진행 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단순한 재창당은 어느 정당이라도 하고 분당은 또 하나의 세력을 쪼개서 나가는 소극적인 방식"이라며 "현재 진보정당이 이 사회에서 해야 할 일이 분명히 남아있고 진보가 갖는 역사와 가치를 살리기 위해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방식으로 책임을 지겠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또한 노회찬, 심상정, 강동원, 서기호, 박원석 현역 의원과 혁신파 최고위원과 시도당 위원장, 유시민 전 대표 등이 뜻을 함께한다고 밝혔다.

강 대표는 새정당 추진기구 구성도 언급했다.

그는 "혁신을 바랐고 새로운 진보정당 건설 없이는 희망이 없다 한 사람들의 마음을 돌릴 조직을 만들 것"이라며 "오늘 그 일정을 시작하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일종의 새정당 추진기구 같은 것이 되느냐는 질문에는 "바깥쪽은 그런 기구를 목표로 하고 논의를 시작하는 것으로 돼 있다"고 답했다.

통진당 쇄신파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진보적 정권교체와 대중적 진보정당을 위한 개혁추진 모임'을 열고 당 안의 혁신을 거부하는 세력을 제외한 모든 세력과 당원을 결집할 방안을 논의했었다.

강 대표는 구당권파와 함께하기 어렵다고 보냐는 질문에 "지금까지 최선을 다했고 이 순간에도 최선을 다할 생각은 있다"면서도 "하지만 당이 만신창이가 되고 진보의 가치를 상실한 국민적 냉정한 판단이 있는 이상 엄중한 청산 없이는 함께할 수 없는 문제라고 판단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구당권쪽에서 인사권을 양보하느니 마느니, 어떤 것은 되고 안 되고, 이런 형태는 상당히 모욕적이라고 생각한다"며 "대선 후보도 구당권파 쪽에서 낸다, 안 낸다는 것은 이미 권한도 능력도 자격도 없다고 생각한다"며 구당권파를 겨냥했다.

이어 구당권파가 숫자적으로 많아 당 해산에 끝끝내 협조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는 지적에는 "당이 결단을 못 하면 상당히 심각한 사태를 맞이하게 된다"며 "미리 예단하고 조치하는 말은 하기 어렵다"는 말로 답을 갈음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사진
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